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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작성자 서정호
작성일 2009-08-31 (월) 17:55
ㆍ추천: 0  ㆍ조회: 739      
IP: 130.xxx.5
귀한 글 자료(225)
귀한 글 자료(225)
증거
구원은 과거의 행적이 아니라
현재의 열매로 입증되는 것이다. - 존 맥아더
누군가 열매를 맺으면 이는 그가 구원 받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구원 받으면 인격이 변화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있었거나 또는
됐어야만 하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의 모습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개미형 사람과 거미형 사람
개미형 사람이 되지 말고 거미형 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다.
개미형 사람은 부지런히 일은 하지만 혼자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거미형 사람은 마치 거미가 거미줄을 쳐 놓듯이
곳곳에 자신의 지기(知己)와 동지(同志)들을 심어 놓는 사람이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어차피 더불어 사는 사회이다.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은 노후를 위하여 연금을 들고 적금을 들곤 한다.

그런 경제적인 노후준비 못지않게
노후를 함께 할 사람들이 중요하다.
우리 주위에는 젊은 날에는 유명세를 타다가
막상 말년에 이르러는 쓸쓸히 지나는 사람들이 숱하다.
그런 사람들은 일에서나,
자리에서 물러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그러나 따뜻한 정(情)과 의리(義理)로 맺어진 관계는
세월이 갈수록 빛이 난다.

투자 중에 최고의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사람에 대한 투자의 첫째는 상대가 어려울 때에
정성을 다하여 돌보아 주는 것이다.
둘째는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상대에게 성심(誠 心)을 다하는 마음이다.

셋째는 부지런히 관리하여 신뢰를 쌓아 나가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새롭게 사귀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마치 정기적금을 부어 나가듯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만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흐뭇하여지고
도움을 받게 되고 복을 누리게 되도록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사람에 대한 이런 투자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도록 체질화(體質化), 습관화(習慣化)하여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은 바람을 보는 것과 같다.
바람은 우리의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없지만 실재한다.
바람이 불면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고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바람의 모습이 직접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바람이 끼치는 영향은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바람과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다.
-스캇 브래너의 ‘하나님 예배자’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가치, 방향이 우리를 선한 길로 이끌고
우리가 서 있는 곳을 천국으로 걷는 길을
은혜의 통로로 바꾸어 가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길 원하십니까?
그것은 빈부와 귀천이 없는 나라.
모든 영광이 주님께 속해있는 나라.
천사와 같은 사람들이 기쁨의 찬양을 부르는,
참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같은 나라입니다.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며
이 땅 가운데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기쁨이
우리 안에 있길 소망합니다.

사랑과 용납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 중 하나는
대인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건강한 자존감입니다.
그런데 이 자존감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납을 통해
얻게 되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에게
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자녀의 잘못까지도
무조건 사랑으로 덮어서는 안 되겠지요.
오히려 잘못은 말씀을 따라
사랑의 회초리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란 사람은 사랑 받지 못한 상처를 한탄하면서
자기 자녀에게도 사랑을 주지 못합니다.
사랑을 받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상처란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 받지도 못했고 존중 받지도 못했다는 것이지요.
즉, 자신의 이기심이 이웃으로부터 채워지지 못했다는 겁니다.
바로 이 이기심이 상처를 스스로 불러들인 장본인이지요.

따라서 이 상처를 치유 받기 위해서는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부모나 이웃을 탓하기에 앞서 먼저
이 이기심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갖 가난과 고통과 박해를 경험하신 분이시지만
상처가 없으신 분입니다.

예수님께는 이기심이란 죄가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상처 때문에 고통 받으시는 분은
반드시 상처를 치유 받고 자녀에게 사랑을 주면서
그들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에게 맡겨진 거룩한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시간 약속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 김승호의《좋은 아빠》중에서-

시간 약속. 약속의 시작이며 믿음의 출발입니다.
소홀하거나 사소하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표시이며, 상대방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얻지 못해
큰 일도 맡겨지지 않습니다.

진정 우리를 괴롭히는 것
우리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 함은
모든 측면에서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힘을 의미한다.
이로써 괴롭고 기쁨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세계의 기쁨과 영광으로 충만하게 된다.
진정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십자가가 없는 것이다.
십자가는 자유케 하는 십자가이며 옛 창조의 생명에
종지부를 찍고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을 얻게 한다.
죄의 권세로부터의 해방은 그것을
이기려는 노력에 있지 않고
단순히 그것에 대해 죽는 데 있다. - 제시 팬 루이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이 성경 구절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운동력'입니다.
운동력의 왼쪽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오른쪽에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이 있습니다.
'운동력'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보아도
그 말씀에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는 생명을 가지려면
'운동력'이 있어야 합니다.

운동력이란 - '움직이는 힘'입니다.
말씀을 듣고 나의 몸을 '움직여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백날 말씀을 듣고 골백번 다짐을 해도
그것을 몸을 움직여 행동하지 않으면
머릿속의 성경 지식으로 남고 맙니다.
어떤 설교가 잘하는 설교인가?
설교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설교자 스스로가 앞장서서
행동으로 본을 보여주는 설교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최용우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
신학교 선배가 운영한다는 허름한 식당에 갔다.
거기서 생선 머리 하나를 접시에 놓고 먹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가시가 많은 고기는 처음 본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그래도 가시만 뽑아내면 세상에 그보다 더 맛있는 고기가 없다오"
식당에서 일하는 여자가 말했다.
가시를 뽑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밖으로 나온 가시 부분을 잡고 당기면
잘 안 뽑아졌지만 뒤집어서 안에 있는 가시 부분을 당기면 쏙
쏙 잘 뽑혔다. 가시가 몸 안에 뿌리를 두고
몸 밖을 향해서 나 있기 때문이었다.

아아. 누가 내 몸을 뒤집어
내 몸의 가시들을 모두 뽑아줄 것인가?
그러면 이 물건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될 터인데.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
밖에서 뽑으면 뽑히지도 않을뿐더러
힘만 들고 피차 아프기만 하다. -이현주 (목사)

언약을 세우심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세우시고
되새기시며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싱클레어 퍼거슨
하나님께서는 그분과 평생의 서원을 세우려는 사람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속한
자기 자신을 부인하려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들과 친밀하기 원하십니다.

두려워하는 마음
성경에는 주인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세 종들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준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주인께 순종해서
이익을 남겨 칭찬 받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두려워해서 그 돈을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가
다시 내놓았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면서 그 종은 만약 자기가 그 돈을 잃게 될 경우
주인에게 받을 책망이 두려워 그렇게 했다고 변명합니다.
이처럼 일을 시작도 해보기 전에 두려워하는
이 종의 마음은 비뚤어져 있음이 분명하지요.
이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단이 넣어준 죄 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두려움 속에 움츠리고 있으면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는
온갖 변명의 말로 자신을 감싸면서 잘못의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려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죄인임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현상이지요.
이 같은 혐오스런 태도의 결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패망할 수밖에 없겠지요.
따라서 우리는 두려운 생각이 들 때마다
말씀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에 감사하면서 말씀을 따라 순종해야겠지요.
그 때 우리는 다섯 달란트 받은 종처럼
착하고 충성스런 종이라는 하나님의 칭찬과 함께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홀로 있기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누가복음 5장 15, 16절)
레바논의 사상가 칼릴 지브란이 말하기를
가장 외로운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사람이 긴 시간 혼자 있을 때에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수준이 정해진다”는 말도 있다.
현대인들의 심리적인 특성 중의 하나가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점이다.

너 나 할 것 없이 혼자 있기를 싫어한다.
혼자 있게 되면 안절부절하여 TV를 틀거나
전화를 걸거나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러나 인간 내면의 세계는 홀로 있을 때에
깊어지고 성숙되어 진다.
역사에 등장하였던 위대한 영혼의 사람들은
광야나 사막이나 산중에서 홀로 있으며
자신의 영혼을 갈고 닦은 사람들이다.
깊은 산중 보리수나무 아래서 7년을
홀로 수행에 몰입하였던 석가무니가 그러하였고
아라비아 사막 동굴에서
내공(內功)을 쌓았던 마호메트가 그러하였다.

성경은 그 점에서는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다.
40일간 인적이 끊긴 광야에서 금식하며 기도하셨던
예수의 경우는 말할 나위도 없으려니와
호렙산 기슭에서 40년의 긴 세월을 양떼를 돌보며
홀로 지났던 모세의 경우가 있다.

토굴 속에서 홀로 밀타작을 하던 기드온의 경우가 있고
호렙산 굴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났던 엘리야의 경우도 있다.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위에서 예수를 만난 후에
아라비아 사막 깊숙이 들어가 홀로 3년을 보내며
자신의 영혼을 순화(純化)시켰던 바울의 경우도 있다.
요즘 같이 산만하고 분주하기만한 시대를 살면서
성경에 나타나는 믿음의 선배들의 삶의 모습을
본받아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우리들도 되도록 홀로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홀로 있을 때에 누리게 되는 영혼의 자유함과
충족감(充足感)을 누릴 수 있어야겠다.-김진홍 목사

유혹
악마는 유혹하고 때로는 속인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유혹 당하고
시험 받는 것을 허락하신다.
유혹이란 우리 신실함에 대한 시험이다. - 토마스 왓슨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유혹의 매력조차 적어지게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흠뻑 빠져 있을 때에는
우리가 원하는 어떤 일도
그분과 우리를 갈라놓게 하지 않습니다.

동반자
동반자와 함께 출발하려면 동반자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찡찡대는 사람, 습관적인 염세주의자,
무원칙한 동정주의자, 자의식이 강한 사람,
유행을 좇는 사람은 동반자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여행을 지루한 고행으로 전락시켜 버린다.
현실적이고 열린 가슴을 지닌 사람을 동반자로 택하라.
현실적이면서도 열린 가슴!
이는 당신도 꾸준히 키워가야 할 미덕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때 떠나라》중에서 -

인생의 동반자도 선택이 중요합니다.
누구와 함께 벗하며 가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가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될 테니까요.
하지만 '동반자 선택'에 앞서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좋은 동반자이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허물 벗기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예레미야 4장 3절)
“껍질을 벗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는 격언이 있다.
뱀은 일년에 한 번씩 허물을 벗는다.
허물을 벗지 못하면 비늘이 굳어져 성장하지를 못하게 되고
자신의 껍질에 갇혀 죽게 된다.
그래서 뱀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허물벗기를 계속하여야 한다.

뱀만 그런 것이 아니다. 누에도 마찬가지이다.
누에는 온 몸을 실로 감고는 고치 속에 있다가
그 허물을 벗고는 나비가 되어 날게 된다.
그 의미를 따져 말하자면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에게 허물은 나쁜 습관, 그릇된 고정관념,
잘못 저지른 실수 등을 일컫는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허물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런 허물을 범하게 되었을 때에나,
허물에 빠져들게 되었을 때에
그에 대한 반응은 세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는 자신의 실수나 허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둘째는 자신의 실수나 허물을 아예 모르고 지나는 사람들이 있다.
셋째는 자신의 실수나 허물을 깨닫고 거기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자신의 허물에서 벗어나기를 결단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인들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역사를 창조한다.
뱀이나 누에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허물을 벗는 데에는 고통이 따른다.
그에 따르는 댓가를 치르고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댓가를 치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에 갇히어 미래를 잃게 된다.
자신의 허물을 벗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르는 사람들이
사람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을 지니게 된다.
구약성경 예레미야서 4장의 “묶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는 말씀이
바로 허물벗기를 일러주는 말씀이 아니겠는가.-김진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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