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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 5월의 피크닉

오월의 아름다운 하늘아래서
지난 토요일 목회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실 토요일 오후라서 목사님들께는 죄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다음날 주일설교를 맡으신 분들이시기에..
몇시간씩 공원에 나오시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으시거든요...
더군다나 사춘기에 있는 자녀들까지 데리고 나오시라니..
마지못해 나왔노라고...인사하는 자녀들의 얼굴에 그렇게 쓰여있더군요..

하이~! ))))
반갑게 인사하면서 계속...마음속으로 기도하고 기도했지요..
집에 갈때는...저 아이들 얼굴에 함박웃음 머금은 행복꽃이 피게 해달라구요...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서 그런지..
공원 이곳, 저곳엔 아침부터 크고 작은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임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되었지만..
이 모임을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CMF간사 전도사님들께서 너무도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늘도 지고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서 아침일찍 선발대로 나가신 제프 전도사님, 린다 사모님..
어쩜 그렇게 좋은 곳을 맡아주셨는지요...
귀한 수고와 섬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사랑의 손과 발로 뛰어다니시면서 도와주신 인태 전도사님, 제인 사모님..
사랑의 순발력과 지혜로운 섬김과 미소...만날때마다 감동이랍니다..
감동을 찍어내는 행복사진사, 인태 전도사님의 작품...흠..
기다림까지도 설레이는 행복이랍니다.^^
특별히 이번기회에 가족별로 찍으신 사진들엔 벌써부터 손들고 줄서신분들이 많답니다..
바쁜 이민목회로 가족사진을 찍는일이 좀처럼..쉽진 않으시거든요..
밝고 행복한 가족사진들...기대가 된답니다요..^)^
성실한 수고와 사랑...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치부부터 6학년까지의 PK들을 위해 환상적인 놀이동산을 만들어주신 정헌표 전도사님, 선혜 사모님..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던지요...
눈높이에 맞는 선물들도..정말 좋았구요...
다 마치고 집에오는길에 뒤에앉은 꼬마들이 합창을 하더군요..
넘~~재밌었다구요...다음주에도 또 왔으면 좋겠다고...
플리즈~~~마미~~~~~~~~~~ㅎㅎㅎㅎ 달래느라..진땀을 뺐습니다요...^*^
귀한 수고와 사랑...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요...
이번 행사를 가능케 해주셨던 행복군단 응원팀장, 김철민 장로님 내외분..
홍안의 소년같은 맑은 미소때문에..행복바이러스가 춤을추듯 번져가더군요..^^*
아무래도 CMF선교원 명칭을 바꿔야겠어요...
천국을 맛보게 하는 [행복군단]이라구요...^^
동원하신 행복군단, 천사들때문에 많은 목회자가정이 힘을 얻고 기쁨을 누렸습니다...
아이들의 입이 귀에 걸리도록 넘치는 선물보따리도 선사해주셨으니..
여름의 문턱에 행복한 산타가 되신거네요..*^*^*
암튼..감사, 감사드립니다...

7학년부터 12학년, 칼리지에 있는 자녀들까지 기쁨으로 섬겨주셨던
정모세 목사님, 정은애 사모님 내외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아빠모임에 참석하는것이 어색해서..
첨엔 얼굴이 굳어서 마지못해 따라왔던 사춘기 자녀들이었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찬양하고 웃는 생기가 넘치는 모임으로 변하더군요..^^
1시간 안에 끝내겠다고 모임을 시작했었는데..
窄떨?재미있는지 오히려 부모님들이 선물을 손에 들고 한참을 기다려야했습니다요..^^*
모임이 다 끝나고도...2차로 아이스크림파티까지 연장전을 펼쳤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하시고 기쁨으로 채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쁘신 남편 목사님들 모시고, 맛난 반찬까지 만들어서 나오신 귀한 사모님들..
사모님들의 행복도우미로 귀한 섬김을 보여주신 남편 목사님들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시구요..
최상급 갈비를 선물해주신 이집사님과 맛난 생꽁치를 선물해주신 황인순 사모님가정.
첨부터 끝까지..그 많은 갈비와 꽁치를 기쁨으로 구워주신 황전도사님과 듬직한 David.
정말정말...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넘치게 부어주셔서 밥도, 갈비도, 김치도, 반찬도..모두모두 넘쳐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어쩜 그렇게 모두가 맛있게 만드셨는지...
천국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식탁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을 알려드릴께요..
8기 사모님들 중에서는 10가정이 참석하셨구요..
(이옥희, 강윤관, 이인자, 정한나, 최주현, 정강환, 최정금, 김은미, 이선희, 이미정)
선교사님으로 계신 두 사모님을 제외하곤 모두가 남편 목사님이 참석하셨답니다.

그리고 지난기에 참석하셨던 황인순 사모님 가족,
손님으로 함께하셨던 목회자 가정도 5가정이나 되셨습니다.
멀리 노르웨이에서 선교사님 부부도 참석하셔서 귀한 간증도 들려주셔서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 어려운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남편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15분이나 참석하셔서
사모님들의 행복도우미가 되어주셨구요...

유치부부터 6학년까지의 자녀들이 31명,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자녀들이 14명,
칼리지 자녀들이 4명...모두 49명의 자녀들이 함께했습니다.

황인순 사모님 시어머님, 시이모님, 정헌표 전도사님 장모님도 참석하셔서
사랑으로 어린아이들을 돌봐주셨구요..
1살짜리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누릴수 있는 복된 시간이었음에 감사했습니다..
도우미로 섬기신 여러분들까지..어른이 모두 46명이네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서로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장소를 허락하시고..
아름다운 마음들을 하나로 묶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에 참석했던 틴에이져 목회자 자녀들이 계속해서 사랑의 고리로 연결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날에 넘치는 감사를 헤아리게 하신 주님께 기립박수를 올려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 많이많이 지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