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weekend을 맞이하여 28일 주일 오후 3시부터 월요일 오후 10시까지 1박 2일동안기도하고 준비한 제5기 CMF 부부축제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20카풀을 보내 주시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3카풀이 등록하여 반갑기도 했지만 마침(?) 세 카풀이 사 정상 등록을 취소하는 바람에 원래 하나님께 기도 했던데로 20카플을 모시고 부부축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1 박 2일에 짧은 부부축제의 기간이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임시하는 성령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몇 가정은 이혼을 결심하고 마지막 노력으로 참석한 부부가 눈물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을 적시었답니다. 모두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봉사팀들도 섬김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답니다. 12명의 봉사팀들은 한사람이 움직이는 것같이 일사불란하게 받은 일들을 잘했습니다. 찬양팀 그리고 류원경 자매의 비올라 연주, 정헌표 전도사의 독창 그리고 방, 식당 , 강의실 장식등으로 수고한 김린다 ,김제프, 정선혜, 김제인,김인태,지금미, 배비키, 이정진등 열심히 봉사를 했습니다. 김은정 집사는 교재와 이름표등을 잘 만드는 데 수고를 많이 했답니다. 비록 시간이 없어 참석하지 못한 CMF 식구들도 기도로 물질로 협조를 해주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번 부부축제를 통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계속해서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가정의 원리를 우리들 주위의 가정들은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CMF을 통해 주의 일을 하시려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계속 노력해야 겠습니다.

김철민 장로



이번 축제에 참석하신 부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