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MF 여러분,

페루선교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약 8:30시간을 비행기로 가서 Lima (Capital City of Peru)에 도착했습니다. 리마 도시에서 약 1시간 떨어저 있는 호텔에서 28 커플 (56명)의 현지인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모시고 2박 3일 동안 현지인 목회자 부부축제가 개최 되었습니다. 2박 3일동안 얼마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시던지요… 많은 눈물이 있었고 많은 치유가 있었고 또한 결혼예배가 있었습니다. 페루는 결혼식하는 것이 너무 비싸서 결혼서류만 하고 살았던 그분들에게 다시한번 recommitment 하는 결혼예배를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40벌이라는 양복을 donation받아 가지고 갔는데 어쩜 하나 같이 맞춤 양복처럼 잘 맞았습니다. 현지인 목사님은 양복을 한번도 입어 본적이 없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멋있게 양복을 입고 나비 넥타이와 저희가 준비해간 배일을 사모님들에게 올려 드리고 정말 멋있는 결혼예배를 올렸습니다 (물런 반지도 준비해 갔죠). 이모든 현지인 사역에는 주형형제가 translation을 하였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만났다는 표현이 제일 적합할것 같습니다. 얼마난 성령충만하고 현지인분들이 은혜를 받든지요…)

2박 3일 현지인 목사님 부부축제를 마치고 Sol Del Oro라는 호텔에서 한인 페루선교사부부축제가 (9커플 & 2 싱글 선교사) 개최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어 오시는 선교사님들은 무었을 하나… 구경온 사람들 처럼 멀뚱 멀뚱 들어 오신분들도 있었습니다. 사모님들의 얼굴들은 굿어있었고 옷과 얼굴이 쩌들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째 시간, 두째 시간이 갈수록 얼굴은 펴저가고 첫째 두째날은 모두들 마음에 문을 활짝 여는 것을 볼수있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2박 3일을 통해 선교사가 아닌 아내와 남편으로 돌아가 편히 쉼을 같을수 있도록 저희 11명 팀은 열심히 섬겼습니다. 마음으로 이혼을 하고 있었던 부부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다짐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을 다시 recommitment 하여 열심히 감당하겠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한인 페루선교사부부축제를 마치고 저희 봉사자 팀은 어린이사역에 동참여하였습니다. 첫날에는 low class에서도 하층인동내에 갔습니다. 그동내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는 Chinchai목사님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이 있었고 그 사역을 알리기위해 flyer을 가지고 다니며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사진에도 볼수있지만 그곳에는 물도 없고 산에서 판자집에서 사는 동내였습니다. 노방전도를 하며 문을 두두릴때마다 한 아이 두아이 세아이 등등… 얼마나 아이들이 한 집에서 많이 나오던지요… 저희 팀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노방전도를 하고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내려 왔습니다. 처음에는 썰렁했던 동내가 시간이 되었을때 200 - 300명 어린이들과 엄마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시간이 되었을때 그 높은 산에서 한명식 내려오는 모습이 참 괭장했습니다. 어쩌면 도로가 되었있지 안는 그 산에서 미그름따듯이 술술~~~ 내려오던지요… JC Sales에서 연필과 색연필을 가지고 갔습니다. 연필과 색연필을 3개, 5개식 묵어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연필 깍기는 교회에 오면 연필과 생연필들을 깍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과 어머니들께서 너무 너무 좋아 했습니다. 그곳에는 먹는 문제가 더 심각하기에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사주는 것은 생각을 못한다고 합니다. JC Sales에서 가지고간 선물들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방도호 선교사님께서 5년전부터 목회자만 세미나 하는 것이 아니고 부부동반하여 같이 세미나를 했으면 좋껬다고 생각하고 5년 전부터 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방선교사님께서 안식년으로 미국 파사데나에 있는 신학교 Fuller에 오셔서 공부를 하는중 저희 CMF 총무이신 이재철전도사님을 class에서 만나 김철민장로님과 같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방선교사님께서 5년동안 기도 했던 기도 제목이 김철민장로님과 만나서 5분만에 방선교사님의 간절한 요청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닫고 결정하여 1년전부터 준비하여 이번 03/08 – 03/17까지 3가지 사역을 감당하고 왔습니다. 먼저 CMF 기도 용사들이 이었기에 이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JC Sales에서 현지인 목회자 그리고 한인선교사 부부축제 그리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후원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선교후원과 기도가 있었기에 69명의 페루 리더들이 가정 회복으로 통해 목회와 선교지가 회복되는 일들을 감당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기도해 주신 CMF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린다김











 



 사진으로 보는 CMF Staff 



(페루인 목회자를 위한 제8기 CMF부부축제를 마치고 봉사자들이 수양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뒤 왼편에서 부터 김제프 전도사, 박수웅 장로,김린다 사모, 박예자 권사, 지금미 집사,김명자 전도사,  백정원 집사, 방도호 선교사
김철민 장로가 통역하느라고 수고 많이한 백정원 자매와 함께 살짝 포즈를 취했습니다.




현지인 목회자 부부축제가 열린 Pachacamac 수양관의 식당에서 식사후에 봉사자들과 Fenando 목사 부부와 Miguel 사역자 부부와 함께 기념년사진을 찍고있는 장면




현지인 목회자 부부 28쌍을 위한 합동 결혼식을 마치고 잠깐 사진을 찍었습니다. 페루의 결혼식 비용이 많이들어 정부에 결혼신고만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이 있는 가운데 몇 달전에 결혼하였지만 식을 올릴 수없었는데 이렇게 기독교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미 자매와 제인 자매가 페루인 목회자 부부축제 참가한 두 부부와 결혼식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왼편에 있는 부부는 결혼 11년동안 힘들께 살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금 과거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고 눈물로 결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페루인 목회자 부부 축제를 마치고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리마로 가는 뻐스안에서 백정원 자매와 지금미 자매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4년전에 개발했다는 페후 리마의 시내 근처의 해변가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체인 점들이 많이 들어 차있었습니다. Tony Roma,등 모든 패스트 후드도 다 들어와 있어서 미국을 연상했습니다. 페루인들 중에서도 부자들만 올수 잇는 곳이랍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곳이 있는 것이 더  불편하다고 하는 군요. 주일 오후에 교회가 다녀 온후 이재철 총무가 미국에서 이날 도착하기에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왼편에서 부터 김제프 전도사, 박수웅 장로, 김철민 장로, 윤주형선교사  

박수웅 장로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해안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번 선교여행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음식물에 체해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김철민 장로와 윤주형 선교사가 태평양을 뒤로 하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주일 오후에 잠깐 해변으로 나와 스타밧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쉬고 있는 장면입니다. 김제인, 지금미, 벡정원과 Fernando 목사님과 김제인, 지금미와 백정원 자매입니다.

외국어 고등학교와 외국어 대학에서 스패니쉬를 공부하고 언제 사용 할 수있나 하다가 멕시코이외의 나라는 페루가 가 처음이리고 기뻐하며 통역하던 백정원 자매입니다.  
 
데크레이션을 다 맡아 수고 하던 지금미 자매입니다. 큰 언니로 동생들을 잘 리드하며 말없이 충성스럽게 맡은 일을 감당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결혼식에 사용한 베일은 본인의 결혼식에 썼던 것을 보관했다가 집에서 남편괴 함께 밤늦도록까지 만들어 갖고 왔습니다. 

 
방도호 목사님의  Sapayar 지역의 Cosin 선교쎈타에 CMF 가 기증한 기념 식수를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곳에 한-페 문화센타를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린다 자매와 백정원자매가 Cosin 선교센타에서 CMF  기념식수를 하고 있습니다.



 
페루 국회의사당 정면입니다. 이번 선교 여행중에 국회를 방문하여 기도할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 페루의 국회의원은 120명인데 그중 여성이 35명이었고 2명만이 크리스찬이라고 합니다. 종교법이 기독교는 인정해 주는 정도이고 개토릭과는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평등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방도호 목사님의 부탁이 있고 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국회의 내부입니다. 19세기에 불란서 작가가 만든 의사당 내부 건물입니다. 여자상은 사람이 아니고 신을 상징하며 관능적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이랍니다. 영적으로 많이 혼미해 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국회안에서 밖으로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국회에서 회의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들락 날락하고 있었습니다. 국회 방문은 이곳에서 10여년 동안 일을 한적이 있는 Fernando 목사님이 미리 우리들의 여권을 갖고  방문 신청을 해놓았기에 쉽게 국회에 들어 갈 수있었습니다.  

 
국회 입구에 군인들이 경비를 하고 있는 중에 김철민 장로와 김명자 전도사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페루국회의원 중의 여성 의원들 사진입니다. 전 페루의 일본인 2세 후지모토의 전 아내와 딸이 국회의원으로 맹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페루릐 헌법입니다. 1920년에 개정 된 것입니다. 지금 종교법이 개정되도록 크리스챤들이 노력을 하고 잇습ㅈ니다. CMF 에서도 기도로 동참하고 있답니다.

페루의 국회의원인 Dr. Daniel Lopex와 방도호 선교사, 박용성 집사과 김철민 장로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Lopex 의원은 페루와 한국을 연결하고 페루 국회의원입니다. 이분과 면담을 하면서 한국 방문 중에 인상 깊은 것이 무엇인가 했더니 역사라고 말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도와 줄 수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물었더니 페루의 젊은이들을 한국에 유학보내 공부를 시켰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해드려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좋다고 해서 우리 모두 손을 잡고 국회의사당 의장석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기도를 윤주형 선교사가 했습니다. 비록 믿지 많는 국회의원이었지만 감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려고 국회식당으로 왔는데, 그곳까지 찾아와서 자신의 지역에 와서 결혼교실 등 가정사역을 해주고 자신에게 기도한 것같이 그들에게도 기도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국회의 의장석에서 기도후에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김철민 장로가 의장석에 앉아있고 Daniel Perex의원이 ㅇ그 옆에 앉아 있습니다.




실제로 국회가 열리어 회의를 하는 광경입니다.

백정원 자매가 국회에서 안내해 주는 Luisa분의 말을 통역하고 있습니다. Luisa는 국회사무국의 지위가 높은 분으로 Christian 입니다. 우리들이 Christian 인 것을 알고 직접우리들을 안내 주었습니다.



방도호 선교사 부부와 김제인 자매가 국회 복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회 식당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음식은 양식으로 전식 후식을 포함해서 모두가 3불 정도 이었습니다. 물론 국회이기에 싸기도 했습니다만 미국에서는 30불정도 주어야 될 정도의 음식이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 아침에  숙소 근처의 육교에서 기면 사진을 찍었습니다.




페루인 목회자부부축제시 박수웅장로, 박예자 권사, 김명자 전도사, 지금미 자매 입니다.

김철민 장로, 박수웅 장로, 방도호 선교사가 목회자 부부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지막 날 Sapayar 의 Cosin 교회에서 두번 어린이 전도 중에 한 280명정도 모인 어린이들에게 인사하는 김철민 장로와 통역하는 윤주형 선교사 입니다.

김제인 자매와 Chinchay 목사님의 둘째 딸 Liliana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김제프와 린다 입니다.

방도호 선교사, Fenando 목사, 윤 주형 선교사, 박수웅 장로 입니다.




Chinchay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에서 1차 어린이 전도후에 특별 출연한 목사님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옸습니다.
 
선교지를 떠나는 마지막 날 밤에 기도회를 하기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누구 발이 예쁜가 Contest하는 것 같네요. 이후에 기도회는 회개의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