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이 어떤 하신 분인줄 알지만
이번에 일하신 하나님은 정말 멋지신 하나님이십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는 것보다 훨신 더 기막히 일을 하셨습니다.
사막에 물을 내시는 것보다 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가슴 벅차 오름을 견딜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섬김의 기쁨이 아직도 가시기 않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부부들의 좋아 하시는 모습이 저의 꿈속에도 가득합니다.
컴퓨터를 받은 선교사님들의 기뻐하는 모습은 마치
갖고 싶은 장난감을 선물로 받고 좋아 날뛰는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레돈도 비취에 버스가 도착하자 일제히 들려 오는 함성!!!
와우우우우우우우 !!!!!!!!!!!!!

모두들 좋아 하시는 그 들의 모습속에서
스트레스가 확 --- 풀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고달팠을까...
얼마나 안타까왔을까...
물도 공기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그곳에서
오직 주를 사랑하는 마음가지고
오직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마음가지고
떠난 선교지
그곳에서 혹은 10년 어떤 이는 15년,20년
젊음을 불태웠던 부부들이었습니다.

한국의 집에서 베풀어 주신 사랑의 꽂게
이 꽂게들이 입으로 들어 가는 순간
그들의 모습속에서 행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편지를 읽으며 솔직하고도 진솔하게
용서를 비는 그들의 마음속에서
치료하시는 성령의 감동을 보았습니다.

새언약식에서 주고 받은 사랑의 반지는 신혼부부들의 반지를 무색하게 해 주었습니다.
세계 선교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일년동안 베풀어 주신 감사를 정리해 보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여행용 가방은 또다시 기쁨이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어쩌면 그토록 자상하실까
어쩌면 그토록 꼼꼼하실까
미쳐 생각지 못한 것들까지도 세심하게 챙겨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외쳐 봅니다.
"아버지 너무 감사해요"

오지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이렇게 사랑하시나요?
선교사님들을 섬기기 위해
젊음을 몽땅 드리는 CMF의 일꾼들

장- 하십니다.
모두 모두 하늘나라의 천사들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보시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CMF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계속해서 더욱 귀한 일들을 맡기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의 나라가 더욱 확장 되는데 사용해 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 설레입니다.
날로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께 두송손들어 다시 한번 송축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CMF식구들
너무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황순원.
 
 





 사진으로 보는 선교사부부축제 순간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