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선교사님의 계신 선교관에서 2시간을 더 달려서 드디어 호피마을에 도착했다. 끝이없을 것 같은 광야 저편에서 호피인디언들이 마을을 이루고 우리들을 부르고 있었다. 아론과 린가족이 우리팀을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호피인디언들을 위해 순교하신 장두훈선교사님의 무덤에 방문하고, 인디언가정들을 방문하였다. 인디언들은 생활의 필수적인 전기와 수도공급도 마다하고 그들의 전통과 풍습을 고수하고 지켜나가는 가정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나또한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포기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지켜나가는가 돌이켜보게 되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창조주이며 호피인디언들의 구원자임을 알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