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선교원에서는 미혼 젊은이를 위한 CMF 결혼교실 100기를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 주일 오후6시-9시 CMF 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결혼교실에는 △그리스도인의 결혼 준비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설계 △배우자 선택 및 만남의 원리 △데이트와 성 △사랑의 대화 △비전의 발견 등의 주제로. 강사로는 강순영 목사, 자슈아 박 박사, 박수웅, 유상박, 폴 박, 스티븐 모리슨, 김철민 장로 등이 젊은이들을 위해 열강을 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세미나에 참가하기 전에 가졌던 결혼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이 정리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꿈꿀 수 있어서 좋았다는 간증들이다, 특별히 한 자매는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은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결혼이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인지 깨닫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게 되었다고 눈물로 감사하다는 말을 나누었다. 또 다른 자매는 진정으로 돕는 배필과 순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했다.
몇 형제들은 본인들의 자화상을 발견 하여 올바른 배우자상을 알게 되어 곧 결혼을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번 기에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마케도니아 청년이 참가 하였는데, 이 형제가 마케도니아 말로 쓴 사랑의 편지를 읽는데, 모두가 감동이 되어 눈시울을 적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