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반갑게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아직도 사랑의 찬양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주일 밤)는 살롬 장애인 선교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사회를 보신 분이 이은미 아나운서로 노 형건 전도사님과 함께 9일 월요일 저녁 식사를 할 때 같이 오셨던 장애인 아나운서입니다. 그는 음악회 중에 산소망 중창단 이야기를 멘트 하면서 김 재홍 목사님께서 하신 '처음 뵙겠습니다.' 농담도 하고, 장애인들은 조그만 밀어 주면 신이 나서 한다는 멘트도 해 주었습니다.

이번 사랑의 찬양제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된 것에 정말 감사드리고 이 일을 이루도록 말없이 봉사하신 윤 집사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속으로만 고맙다고 하고 실제적으로 감사의 표시를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미화 권사님이 팔이 골절이 되였다고요? 그렇게 아프신 데 참으셨군요. 보통 그 정도로 아프면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여기에서 병원에 가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지금은 어떠신 가요? 죄송합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찬양제 헌금들어온 것과 광고비등 24,220불을 국민은행을 통해 보냈습니다. 토요일(21일)에는 정 헌표 전도사가 섬기는 West LA 한인교회 창립 30주년 음악회에서 산소만 선교회 비디오를 보고 중도 실명자를 돕기 위한 헌금을 하여 3000불을 CMF 선교원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미화 권사님의 방송이 지난 11일에 나갔고 김 영길 목사님의 방송은 25일 나갈 예정입니다.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밀린 일 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살롬!

김철민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