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십시오




미국 테네시주의 주도인 네쉬빌에는 평생 병원 신세를 져야하는 불치의 환자들만 수용되어 있는 Bergen Pine 이란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 22년 동안이나 입원해 있는 올해 나이 48세인 Joyce Akins 라는 여인은, 25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운전하던 남편은 즉사하고 뒷좌석에 있던 어린 세 아들은 기적적으로 무사했으나 자신은 목뼈가 부러져 목 밑으로는 전혀 온 몸을 쓰지 못하는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외로운 투병 생활을 하던 애킨스 부인은 자신에게 그림의 재질이 있음을 발견하고 입으로 붓을 물고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세계의 명화들을 그대로 옮기거나 여러 풍경화를 즐겨 그려 연말에 그 그림들을 팔아 병원에서 같이 고생하는 외로운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는 것을 큰 보람으로 삼고 있습니다.

어느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애킨스 부인은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나는 나의 삶에 있어서 두 가지를 감사드립니다. 몸이 이렇게 됨으로써 하나님을 진실로 알고 믿게 된 것을 감사하며, 미처 몰랐던 미술의 재질을 새로이 발견한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소위 운이 없고 불행한 여자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처한 운명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그 분의 참된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나는 지금 비로소 내 영혼의 눈이 열렸음을 느낍니다. 바로 이 세계와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보스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보통 사람이 생각하기에 불운해 보일지도 모를 애킨스 여인. 그러나 그녀는 역설스럽게도 하나님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았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참 신앙을 갖게 되고. 미술의 재능을 발견케 되어 감사한 듯 하지만 사실 그녀의 감사의 뿌리는 전신이 마비된 불구의 몸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쌀통과 돈통이 차고 넘쳐야만 감사할 조건이 생기는 것으로 잘못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박국 선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는 하박국서 3장 17-18절에서 이렇게 찬양드리며 감사하였습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 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것에 다니게 하시리라." 아멘!!

감사의 조건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 단 하루 동안에도 수많은 감사의 조건이 있음을 깨닫고 그 일부를 적어 봅니다.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화와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아직도 가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좋은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그의 사랑으로 내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이 기쁨을 가질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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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를....

이 준수 드림





김철민 : 준수형제, 감사 감사 합니다. 감사의 다시금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 할 뿐 입니다. -[11/16-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