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뜻밖의 메일을 한통 읽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아침 내내 그 메일로 화가 나 있었습니다.
내가 잃어 버린 것에 관한
메일이었기에..

내가 바랐던 것이
세상의 헛 된 것이었기에
그로 인한 상실은
다시금 주님을 향해 앉아 있던 마음을
흩었습니다.

아직도
세상에서 구하는 마음들..
행복한 삶...
따스한 가정..

그러나 무엇보다
주님을 먼저 구하고
주님 앞에 앉아야 하는데

바로 그 주님안에는
모든 기쁨과 환희와
내가 바라던 행복과
따스한 가정이 있는데...

아침에 난..
그 메스터 키를
잠시 떨구었습니다.

아...
이런 세상에
마음을 잃으면 안되는데...


고멜처럼
주님을 떠나는
나의 성정...

많은 사랑의 고백을
주님보다는
사람에게 하는
내 모습...

다시금
주님...
홀로셨군요.

이렇게
주님께
나의 사랑을
고백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지키어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바랍니다.

나의 모든 집착
소유욕...
모두 모두 버리고

비록
이 세상에
단 한사람
제 자신만이
홀로 남더라도

결코
주님 앞에
외롭다고 떼쓰지 않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제 사랑을 바칩니다.
.
.
.
.
you are my everything to me....Lord.



*****주님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이들은
영원한 기쁨
영원한 만족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행복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