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미꽃 동산에서 주님과 함께..


그레이스입니다. img5.gif


오늘 싱글맘 저널이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디자인과 인쇄를 해서 항공편으로 날라왔지요.

오전에 싱글맘 저널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전 떨리는 마음으로 한 걸음에 갈려갔습니다.

그러며 지난 날 그토록 싱글맘 뉴스레터라도 내고 싶어 했던 때를 기억했습니다. 그땐 그저 종이 몇 장에 뉴스레터를 만들려고 해도 길이 안 열렸는데 이렇게 훌륭한 저널이 되어 제 손에 들려지니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잘 나온 저널을 가슴에 안으며

왜 그리 주님이 보고싶던지요.

주님이 앞에 계시면 그냥 엉엉 울고 싶었습니다.

몇 박스를 차에 실고 전 김철민 장로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이 저널이 나오도록 애쓰신 CMFM의 김철민 장로님께 제일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박스를 장로님 댁에 내려 놓고 여기 저기 전화를 하며 또 한분 싱글로 살며 제게 가까이 계신 전도사님을 찾아 갔습니다.

그분이 교회에서 싱글 사역을 하셨던 분이라 그 기쁨을 함꼐 나누고 싶었지요

그분은 저널을 보시며 기뻐하셨어요. 드디어 나왔다고.

수고했노라고. 그러며 앞으로 이 저널을 통해 싱글맘 모임이 생겨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감사했지만 전 제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싱글맘 저널은 싱글을 모으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 아니예요.

이것을 통해 많은 싱글들이 어디에 있던 상관없이 도움을 받게 되길 바라요. 제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저널을 통해 눈에 눈물을 씻으며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면 이 저널은 할 일을 다 한거지요. 제가 흘렸던 눈물과 고난의 시간들이 그들의 눈물을 씻기우며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거예요.'



그분도 제 중심을 보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이 마음이 변치 않고 주님앞에 드려지기 원합니다.

주님만 기쁘시면, 전 기쁩니다라는 고백이 제 신앙이 되기 바랍니다.



싱글맘 저널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많은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김재왕집사님, 김철민 장로님, 황순원사모님, 이재철 집사님, 찰스킴 집사님,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우리 CMFM 모든 식구들, 아프리카 선교팀들, 제 싱글홈 홈페이지 식구들, 코비즈 인쇄소 그리고 싱글맘 저널을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당신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모든 일이 바로 당신의 깊으신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 기인 길을 함꼐 해온 나의 두 자녀들에게 감사하고 이혼한 몸으로 절 혼자 키워주신 노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의 왕되신 주님이 영광받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올립니다.



아직도 마음이 떨리고 금시라도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축하.. 해 주세요...

그리고 많은 싱글맘들을 위해 이 싱글맘 저널이 쓰임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은 주님과 함께 밤 새워 춤이라도 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장미꽃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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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CMFM 가족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





임영호 목사: 주님을 향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전해오는듯 합니다. 싱글맘 저널이 많은 싱글맘들의 아픔과 외로움과 상처를 다독거리는 희망의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영호 목사 -[05/18-10:46]-


이그레이스: 목사님의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05/24-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