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저희를 잘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cmfm 을 통해 또 다른 목적을
이루시고자 여러분 모두를 선택하셔서 "하경삶" 에 초청 하셨습니다. 그 초청 에 임한 모두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과 글렌데일 "하경삶" 형제 자매님들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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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 드디어 시작 됐다 -(1) - 나옥균 ┼
│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 드디어 시작 됐다.
│ 개학하기전날밤 새로산 옷과 신발을 머리맡에 놓고 가슴설레어 잠못이루던
│ 어린시절처럼 지금도 그렇다. 책을 살며시 코에 대본다. 하나님의 냄새를
│ 맡아보려고, 그리고 책장을 연다. 한 글자라도 놓칠까 조심스레 읽어보며
│ 하나님은 과연 나를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케 할것인가 를 생각하니 그
│ 기대감에 가슴이 찡 하다.
│
│ 첫날이 되었다. 조금 늦게 장로님댁에 도착한 우리.
│ 모두들 조금은 상기도된 모습이다.
│ 장로님, 전도사님, 정진이, 영진이, 지은이, 하나 그리고 나.
│ 이 사모님이 빠지신체 첫날 공부가 시작됐다.
│ 찬송부르고 기도한후에 장로님께서 “하경삶” 에 대해서 설명을 하신다.
│ 1 시간 이상 숙제 하는데 투자 (?) 해야하며 부득이한 상황만 빼곤 결석하지
│ 말라고 말씀후 3장의 종이를 나누어 주신다. 맛보기로 연습문제와 약간의
│ 보충 설명을 더 하신후 책의 마지막장을 열라 하신다. “반원 서약소서”.
│ 모두 오른손을 들고 하나 하나 읽으라 하신다.
│ 천천히 엄숙한 가운데 우리는 읽었지만 입으로가 아닌 우리모두의 마음판에
│ 서약하기를 기도한다. 그런후 책을 돌려가면서 자기 이름을 반원들의 책에다
│ 쓰므로 서약식이 끝났다.
│ 그리고 나누어 주신 마지막장 종이뒤에다 본인이름, 주소, 전화번호,
│ 성경공부에 대한 기대 그리고 기도제목을 쓰라하신다.
│ 그러시면서 장로님께서 말씀하신다 ‘입을 크게 벌려서 구하라’고.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한사람씩 돌아가며 자기가 쓴것들을 읽었다.
│ 나의 바라는 기도제목들이 모두에게 공포되는 순간이다.
│ 그리고 모두의 기도제목들이 12주가 끝나는날 기쁨으로 돌아오길 기도한다.
│ 이렇게해서 12주가 시작됐다.
│ 1단원이 5과. 그러니까 하루에 한과는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하고 1주일에
│ 하나정도의 간증을 서로가 나줄수있도록 하라는 장로님의 말씀이 계셨다.
│ 자기 주의에 민감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큰것이 아닌 작은것에서 찿으라
│ 하신다.
│ 그리고 숙제를 못해올시는 5불의 벌금이 부여된다는 규칙과 더불어 영진이가
│ 회계를 맡으시란다. 그녀의 전공을 살려서…할레루야!
│ 마지막으로 모두들 손을 잡고 돌아가면서 기도한후 장로님의 마지막 기도로
│ 첫째날이 끝났다.
│
│ 영진이와 정진이를 내려주고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이런마음이 든다.
│ ‘성경공부 하는동안 새벽 기도도 같이 하면 어떻겠니’ 하는…
│ 맞다. 그렇게 하고싶어하던 성경공부가 아니던가. 더 값지고 멋있게
│ 끝내자 하는 마음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하나님의 삶을 경험하게 하실까
│ 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기로하고 집에오자 마자 시계를 4시 30분에
│ 맞추고 잠이 들었다. 비몽사몽간에 시계가 우는것같다. 나도 모르게 손이
│ 시계를 ‘탁’ 치고 나서 생각하니 아~~~ 새벽기도 갈 시간이다. 일어나기가
│ 싫어 별 생각을 다 한다.
│ 5분만 더, 아니 아무도 모르잖아 나 기도시작 한거, 그냥 나와의
│ 약속이잖아, 내일부터 시작하자 등등의 이유아닌 이유를 내세우다 다시 잠이
│ 든것같다.
│ 그런데 눈이 번쩍 떠지더니 정신도 너무 맑다. 그래서 시계를 보니 5시 정각.
│ 그래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기를 정말로 원하시는구나 싶어 그 유혹의
│ 잠자리를 멀리 한체 교회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장로님이 하신
│ ‘입을 크게 벌려서 구하라’ 는 말씀이 자꾸 내 머리속에서 맴맴돈다.
│ 벌써 기도제목도 우리 반원들과 나누었고 다음주에는 장로님이 모두에게
│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실텐데말이다.
│ 그렇게 그 부담스러운 마음을 무시하고 하루를 지냈다.
│ 그런데 나도 모르는새 7 가지의 새로운 기도제목들을 종이위에 쓰고 있었다.
│
│ 1. 5년후 하나님의 이름으로 Promise 의 건물을 짓는다.
│ a. 1층은 결혼 박물관과 shopping center.
│ b. 2층은 결혼식장.
│ c. 3층은 피로연실.
│ d. 4층은 사무실과 회의실.
│ e. 5층은 CMFM 사무실.
│ 2. Promise 는 6 개월의 한주는 하나님께 드린다.
│ 돈이 없어 결혼을 할수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 결혼을
│ 할수 있도록하고 그래서 그들이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가정을
│ 하나님께
│ 드릴수 있도록 한다.
│ (사연들을 공모하여 CMFM 가족들이 심사하고 그중에 한쌍을 골라 Promise가
│ 결혼비용 전액을 부담하여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3. 5년후 장로님이 퇴직할수 있도록한다. 그래서 CMFM 에만 전념할수
│ 있도록 한다.
│ 4. Promise 가 CMFM 이 선교사업을 할수 있도록 최대한의 물질로
│ 도운다.
│ 5. CMFM 가족들을 위한 집을 마련한다. (김 권사님과 장로님, 이
│ 목사님과 사모님, 이정진 등등등)
│ 6. 올 11월에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Gorge Bush가 다시 대통령에
│ 당선 되길 기도한다.
│ 7. 12주동안새벽기도가 무사히 끝날수 있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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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목요일밤에 쓴 9 가지의 기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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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5년후의 계획까지 쓰여있다. 박수웅 장로님처럼 25년의
│ 청사진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주님이 주신 5년 계획을 위하여 열심히
│ 하나님의 뜻에 따를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구할것이다. 아니 이미 받은줄
│ 알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 돌린다.
│
│
│
│ 2004 년9 월 4 일
│
│ 옥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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