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신앙"
그대 그리고 나 사이
사랑의 전류가 멈추어 서니
불현듯
천지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였읍니다.
그대와 나사이
소리없이 죽음처럼 자리한것이
절망이라면 소망을
좌절대신 전능하신 당신의 능력으로 나를 채워 주소서.
그대 사랑의 눈길로 어루만질때
어둠속에 헤매이던 작은 신음은
사랑과 평화속에 잠기게 될것입니다.
오! 사랑하는이여,
마음의 빗장을 열고선 지금 이순간,
내 속으로 급히 달려와 주십시요.
당신의 뜨거운 사랑에 온몸과 영혼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헌신이란 그림으로.
잃어버린 당신의 사랑과 재회 하는날,
나는 비로소 현란한 빛을 발할 것입니다.
절대절명의 죽음같은 고독을 딛고서
부활이란 이름으로
그윽한 당신의 향기를 토하며.
******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나의 소중한것,
생명을 바쳐 충성하고 싶습니다.
주님 주신 비젼 속에서******
황순원: 집사님 다시 한번 감격합니다. 집사님께 이런 시상이 떠 오르게 됨을.... -[10/11-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