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너무나 화가 나서 미칠지경이죠
돌아버릴 것같고
금방이라도 죽을 것같은
답답한 마음이죠
자...
숨을 한번 크게 들이 마셔요
방안의 공기를 다 마시는거예요
아니요..아니
그것보다 더 커다랗게요
더 크게...한껏숨을 들이 마시는거예요
그래요...그렇게 들이 마시고는...그리고는
가슴에 담고있는 그것들...그 마음들
모두모두 담고
후--- 하고 내뱉어요
시원하게...시원하게...
매일 매순간 생각없이 쉬어가는 숨같지만...
한순간 당신마음의 짐 모두 덜어 줄만큼 의미있는 숨이 될 수도 있어요...
-정현재의 왕두콩 중에...
어른이 되면 아주 바빠지죠. 일하랴... 애들 키우랴... 밥 하랴... 사랑싸움하랴
...아무리 바쁜삶을 살아도...숨 쉬는건 잊지마세요...
하나님이 언제나 그대의 곁에있는 것처럼...
-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