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hel Silverstein이라는 분이 쓰신 책인데 제가 좋아하는 책이며,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그 이야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internet 에 찾아보니 책사는법만 알려줘서 그냥 무슨 이야기 인지 아는척 하시면서 "그러쿠나" 하고 넘어 가시고...
매일 한번씩 엄마한테 안부전화를 해주시는 어느 한 분이 계십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꼭 인사를 하시려고 전화를 하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를 찾지 않고 "시인"과 얘기하고 싶다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 바라지도 않은 전화를 받으며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 사람은 그냥 인사하려고 전화를 해주셨지만
저는 그날 왠지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누구 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그것을 보며 행복이 뭔지 배웁니다.
그 누구 한테는 작은 것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그것이 그사람만의 세상이 됩니다.
아낌없이 주는거는 참 힘든 일입니다.
엄마에게 매일 전화하시는 그분 처럼 아낌없이 전화를 해주시면서
행복을 전해줄수 있다는게
하나님이 우릴 얼마나 아낌없이 사랑하시는걸 께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에스더 -
Grace Choi: Dear Esther,
This is real good and beautiful. -[10/13-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