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20~22
"그러므로 너는 선한 사람이 가는 길을 가고, 의로운 사람이 걷는 길로만 걸어라.
세상은 정직한 사람이 살 곳이요 흠 없는 사람이 살아 남을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은 땅에서 끊어지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땅에서 뿌리가 뽑힐
것이다"(표준 새번역)

이 땅에 정직한 사람만 남겨질 때까지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정직한 사람이 걷는 길을 걸으며, 정직한 사람이 가는 길을
넓히며 살아야 한다.
정직한 사람이 많아지면 그 길도 점점 더 넓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나쁜 길도 있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그 길을 즐기며 그 길을 넓히며 살아간다.
한 사람이라도 더 그 길로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가지 말로 호리며 유혹한다.

우리의 믿음은 이것이다. 곧 정직한 자가 이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악한 길을 옳다고 여기며 선동하는 자들은 뿌리가 뽑히듯 제거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지혜는 악한 자의 길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우리를 속이는 자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

"주님 오늘도 분별력 있게 살고 싶습니다.
마음 속에 들어오는 모든 생각들과 감정을 걸러내며 살게 하십시오.
순간 순간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최근에 어떤 분이 토지 사기꾼에 속아 땅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는 땅이나 어떤 물건만 속아서 사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의 올바른 마음을 사기당해 빼앗길 수 있다.
세상은 매우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호리기 때문이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속을 것이며,
바른 마음을 주고 악한 길을 사게 될 것이다.

송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