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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많이 바빴습니다.
시를 3편이나 일시에 올리는 것을 용서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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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얽힌 사연]


인적 드문 골목길에
주저앉아 우는 사람의
얼굴을 보았는가.
헝클어진 머리카락,
수척한 얼굴에 흐르는
그 눈물을 보았는가.

스산한 바람 이는
휑한 툇마루 위에
새우잠을 청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았는가.
가늘게 흩날리는 귀밑머리,
얼룩진 얼굴의
그 눈물자국을 보았는가.

깊은 상념의 시간에
마음을 적셔오는 눈물,
가슴 저미어오는 소리,
저들을 부둥켜안은 하늘 아버지의
그 통곡소리를 들었는가.

-임영호-




황순원: 목사님 오랜 만에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안부 전해 주세요. -[04/24-21:56]-



임영호: 사모님 반갑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신다는 소식에 참으로 감사하고, 사모세미나를 계획하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내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모님 기도 감사드립니다. -[04/27-03:13]-


김철민 : 목사님, 계속해서 좋은 글, 시 올려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건강이 더욱 강건해 지시도록 기도합니다. -[04/29-01:43]-


임영호: 귀하게 쓰임받으시며 섬기시는 장로님, 문안 인사 드립니다. CMF의 Mission과 장로님, CMF 가족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저의 아내가 귀한 종들의 끊임없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우리 아버지의 능력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목이 메어옵니다. 장로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04/30-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