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장 먼저 모든것을 잘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무 문제없이 쓰리랑카 잘 다녀왔습니다.
김철민 장로님 그리고 회원 어른들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리랑카는 쓰리: 아름다운, 랑카: 땅 이라는 뜻입니다.
정말 이름대로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렇게 이쁘고 평화스러운 나라가 쓰나미 하나로 인해서 몇만명이 죽었다는 사실이 너무
tragic 합니다.
집도 없고 따듯한 물도 없고 휴지도 없고 밥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 아이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2시간 ~ 3시간을 걸어온답니다.
정말 simple하고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쓰리랑카.
미국에 바하면 아무것도 아닌 쓰리랑카.
그들이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쓸모없고 아무것도 아닌 나 ...
하나님이 저를 부르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덥고 쫍고 냄새나고 피곤해서 짜증날때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손을 들을때,
아이들이 예수님께 찬양 드릴때,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때 그 느낌은 ...
scholarship 받는것 보다 더 기쁘고 맛있는 떡보쌈보다 더 좋고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입니다.
영어 한마디도 모르는 쓰리랑카 아이들과 탐일 한마디도 모르는 LA 선교 팀.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다 한몸이 되었고 영어든 탐일이든
하나님께 찬양드렸습니다.
기타, 피아노, 마이크가 없어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전도사님과 daily devotion 을 하면서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성경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도움이 되고 제게 큰 encouragement 이 됐습니다.
그중에 가장 와닿는 말씀은 에스더 4:16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는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왕을 보러 갔습니다.
처음엔 가기 싫었던 선교. 준비하면서 너무 고생했던 선교.
하니님이 부르셔서 가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서 가게되었지만
정말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죽어서라도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생을 해도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그 먼 쓰리랑카 까지가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할일은 불평하는것도 아니고 잘살아 볼려는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6-19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여러분.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는 자녀가 됩시다.
-에스더-
김철민 : 에스더 선교사님, 시인!
선교여행을 은혜롭게 마치고 돌아온 것에 감사해요. 대학가기전에 먼지 선교로 하나님께 헌신 했으니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기대가 되네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충만 하길 바래요. -[08/16-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