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호
바닷가에 서면
수평선 너머
달려오는 고국故國의 환상
마음의 방에
작은 호롱불 하나 밝혀놓는다
해맑은 영상으로
가슴을 헤집는 고향
어찌 그리도
넉넉한 품을 애태우며
먼 이국땅에서
호롱불 하나 타고 있을까
가슴 저미는 그리움
타는 목마름
호롱불 하나 꺼지지 않는다
황순원:
목사님 어쩜 그렇게도 아름다운 묘사를 하실 수 있습니까? 참으로 귀한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1-01:44]-
임영호:
사모님, 저의 시를 좋게 봐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모님 건강과 사역 위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긍휼하심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10/02-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