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에 있어요.
사귀는 남친이 있는데 교회 다니지 않아요.
2년전 어머님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 그 충격에 하나님을 멀리하게 됬어요.
어머님은 신앙이 있는 분이예요.
하지만 그렇게 일찍 어머님을 보낸 마음이 아팠겠죠.
교회에 나가면 어머님이 생각나 도저히 앉아있을수 없겠다고 해요.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
만약 하나님이 계획하신 배필이 그가 아니라면
전 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한 영혼도 귀히 여기는 분이잖나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그의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 품으로
다시 인도하리라고 믿고 있어요.
다만 그와의 사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봐 걱정하기도 해요.

곧 새해가 되여가요.
이번 한 해는 잘 마무리 짖고 새해에는 새 출발하려고 해요.
여태껏 제 고집대로 살아왔는데 지금부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보려고 노력해 볼래요.
언제부터 세계의 땅을 밟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미국 또한 제가 한번 밟고 싶은 땅이예요.
그 나라에 대한 지식을 더 알고 싶은데
번거스럽지만 부탁할께요.
기회가 있다면 꼬옥 한번 가볼꺼예요.
서방문화,우리와의 다른 사고방식,기도로 세운 나라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호기심이 너무 많아요.




김철민 : 중국에서 연락을 주시니 너무나 반갑네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니 서로가 형제 자매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형제분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는 미국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이 시니까요. 살롬!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