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죄를 뿌리째 뽑는 것."

"죄는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죄를 고백한 후에도 같은 죄를 거듭 범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잡초를 뿌리째 뽑지 않으면 잔디보다 빨리 자랄 뿐만 아니라
그것이 퍼지면서 좋은 잔디까지 죽인다.
마찬가지로 죄는 뿌리째 뽑아야 한다.
여기게는 아픔과 고통과 신음이 있다.
끊어버릴 것은 끊어버리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하니
여기에는 심한 고통과 아픔이 있을 수밖에 없다." - 김춘근 장로님.

9학년떼 HYM 집회를 가게되었는데 그때 강사님이 김춘근 장로님이셨다.
나는 어른이 한글로 설교하실떼에는 꼭 졸게 된다.
하지만 김춘근 장로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귀에 들어오고 또 마음으로 파고 들어왔다.
난 처음으로 느꼇다.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것 같았다.
난 그날 울며 하나님께 회개를 한 기억이 있다.
그동안 너무 죄악속에서만 살아왔다고 모든것을 다 회개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라고 기도드렸다.
그리고 집회가 마친후 장로님께 인사드렸다.
"안녕하세요 장로님! 저 황사모님 막네딸이예요! 오늘 말씀 너무 좋았어요!" 라고
인사드렸다. 장로님은 웃으시면서 나를 방겨주셨다.
그후 나는 김춘근장로님을 존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4년후...
엄마가 졸업한 기념으로 김춘근장로님의 책을 선물해주셨다.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하시는 말
"니가 정말 김장로님을 존경하면 장로님이 쓰신 책을 읽어라."
그래서 1월1일 부터 일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말중에 가장 마음에 와닫는 말이 "회개는 죄를 뿌리째 뽑는 것" 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죄를 반복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12월31일이 생각났다.
끊어야할것이 많았고 버려야할것이 너무 많아 너무 힘겨웠고 아퍼했던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했던게 생각났다.
난 또 눈물을 흘리며 기도드렸다.
"하나님. 김춘근 장로님이 죄를 뿌리째 뽑으신것 처럼
저도 저의 모든 죄를 뿌리째 뽑겠습니다.
제 모든것 다 주님께 바쳐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라고 회개기도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쓰임을 받고 싶으면, 하나님께 100%를 다 바치고
살아야한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힘겨워도, 아퍼도 죄의 뿌리를 뽑아야
하나님께 다가갈수 있다는걸
김춘근 장로님의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Grace Choi: Dear Esther
Wow, What a wonderful message! It's very awesome about the sin.
글을 너무 잘 정리하여 썼어요. 이 회개에 대해서 저 한테도 적용이 되는 점이 많습니다
"회개는 죄를 뿌리째 뽑는 것" 2006 년 새해가 되었으니 아직 회개하지 않은 것들 뿌리채 뽑아서, 서둘러서 철저한 회개를 하여야 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out and It trully touched my heart... Love in Christ -[01/09-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