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근, 서 명희의 흥부네 (
http://cyworld.com/euro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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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판에 걸린 "환희의 예수" |


제 동생 김해근이, 그의 아내가 췌장암으로 2개월 밖에 더 못 산다는 병원 진 단에 미국 휴스턴 암전문 병원인 MD앤더슨에 데려가 치료하면서, 주 안에 서 두 사람이 거듭나 눈물로 그린 그림입니다. 히브리서 12:2 말씀에 의지하여 .
제수씨는 미술학원에서 제 동생을 만나 오랫동안 서로 좋아하다 결혼하 였는데 저와 같은 동국대학교를 다녔고, 탱화를 전공할 정도였습니다. 아시 지요? 불교학교인 것, 탱화란 불교관련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제가 연극영화학 과를 다니며 연극을 할 때 보러오곤 했습니다. 죽음 앞에서, 동생 부부는 완전 히 변하였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게 되었는지...
"믿음의 주 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 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 셨느니라"(히브리서 12장 2절)
그의 아내는 암 판단을 받은 후 1년 7개월 을 살다가, 백일 전에 먼저 소천하였습니다.
동생이 그 그림(4m)을 보내와 서, 부활절 주일날 저희 "쇼 빌라고샤그(소금 빛)"교회에 달았습니다. 예 배 후 그 "환희의 예수" 앞에서 저희 성도들과 그림을 가지고 오신 부모님과 사촌누님 내외분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는 자마다, 제각 기 자신이 체험한 "부활의 예수"를 각자의 마음판에 걸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그림 밑에는 위의 말씀과 함께 동생의 고백이 적혀있습니다.
"저의 죄로 인하여 주님의 얼굴에 수많은 채찍질을 했나이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고 주의 도구로 쓰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06.1.2 Jesus Miracle 김해근"
이 그림의 선 하나하나에 기도와 회개, 감사 의 눈물, 그리고 십자가 상에서 그 앞에 있는 부활의 즐거움을 인하여 환희하 고 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동생의 믿음, 소망, 사랑의 고백이 들어가 있습니 다.
여러분 마음 속의 예수님은 지금 어떠십니까? 환희의 예수여 오시 옵소서! 마라나타~
2006.4.19 부다페스트에서, 화가 김해근의 형, 김흥근 선교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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