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과 함께하는 가정사역 간담회


 


 


남가주 지역 교포가정에 회복과 치유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돕는 가정사역 활성화를 위한 가정사역에 네트워킹과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위한


교협과 가정사역자와의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철민 장로


(CMF 선교원 대표)


 


Agenda


 


일시 : 2006 4 21일 금요일


장소 : 만리장성


 


1부            경건회


2부            소개시간


교협회원 소개


언론계 소개


가정사역자 소개


3부            가정사역 소개


 


4부            토의


1.      가정사역을 위한 교회협의회의 협조사항


2.      가정사역을 위한 지교회가 협조사항


3.      가정사역을 위한 한인 community의 협조사항


4.      남가주 한인 가정 사역자 협회 발족의 필요성


 


 


Ø      가정사역자 참가자



  1. 김강혁 집사, 노풍식 집사(베델한인교회 부부동산)

  2. 김철민 장로(CMF선교원 대표)

  3. 김영일 목사 (나눔선교원 대표)

  4. 금병달 목사(CCC 가정 선교원)

  5. 박데이빗 목사 (생명의 전화담당)

  6. 박자슈아 목사(CMF 가정사역선교사)

  7. 엄영아 전도사 (푸른초장의 집)

  8. 조규배 집사, 이병일 집 (LA 두란노 아버지학교) 

  9. 황순원 사모 (CMF 사모교실 원장)

  10. Peter Chang 목사(한인가정 상담소)

 


Ø      교협 참가자


한기형 목사(회장), 정요한 목사, 신상원 목사, 이성도 목사, 주병호 장로등


 


Ø      사역소개


1.      한인 가정 상담소


2.      CCC 가정선교원


3.      아버지 학교


4.      베델부부동산


5.      CMF 선교원


6.      생명의 전화


7.      나눔선교회


8.      인터넷 상당


9.      푸른초장의 집


 


 






















개회기도


한기형 목사


사회


찬송가


기도


말씀(한기형목사)


정요한 목사


사철에 봄바람


주경호 장로


12:2


교협참가자 소개


가정사역자 소개


정요한 목사


김철민 장로


주기도문


다같이


점심식사


기도-박데이빗 목사


단체사진촬영


 


 


 


인사말씀


(김철민장로)


 


2003년부터 2006까지의 통계에 의하면 가정 내 강력사건 7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3가정이 기독교가정이였고 2가정의 가장들이 아버지학교 졸업자였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일반 사회문제뿐 아니라 기독교계에도 아주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심각한 교포가정의 문제들의 치유와 건강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위해 가정사역자를 통한 해결 모색의 길을 제시하고  협조하고자 오늘 교협과 함께 간담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 급히 소집을 하였는데도 불과하고 10개의 가정사역 단체가 참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각 단체마다 5분씩 소개의 시간을 갖도로 하겠습니다.


 


먼저 한인상담소의 피터 장 목사님이 나오셔서 소개의 말씀 전해주시겠습니다.


 


피터 장 목사


1. 한인상담소는1983년설립되었고 지금까지 20년 넘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교육, 사회봉사, anger management 를 주로 집중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1년 예산은 220만불정도 되구요 20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교육된 상담자들이 상담을 담당하고 있구요.


주로 가정폭력에 대한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가정폭력으로 신고되는 가정의 가해자들 연령층을 본다면 30-50세가 가장 많구요 이민온지 10-15,


그리고 주로 자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종교는 기독교가 가장 많았습니다.


매년 가정폭력에 관한 교역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니 교회적 차원에서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기형목사 (교협에서도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모든 필요한 정보의 교환부탁드리겠습니다.)


 


2. CCC가정선교원-금병달 목사


 


나는 2002년 한국 CCC에서 파송받아 2년간의 적응기간을 거치고 지금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CC 가정선교원은 예방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힘들어 지기전에 예방하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미혼자를 위한 예비결혼학교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결혼서약의 엄숙함 숙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혼자를 위한 부부세미나, 가정세미나도 1년에 한 두번 실시하고 있구요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평신도사역을 하고 있는데 아직 미약한 단계입니다.


지금 부부가 중심으로 가정문제를 풀수 있는 부부성경공부 교재를 준비중에 있구요 한 발자욱 어 나아가 교회를 섬기면서 이민가정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아버지학교-이병일집사


 


참고로 어머니 학교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교회의 부흥도 아버지가 잘 되어야 되는 것이지요. 1995IMF이후 무너지는 가정이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버지학교는 1995년 도은미 사모님으로부터 출발하였구요.


만천명 정도가 미국내에서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였습니다.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하자면 미흡한 교회협조로 사역에 어려움이 있기도했지만 지금은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버지학교가 실시되고 있는데 여주교도소를 시작으로 아버지학교가 시작되었고 초교파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주내 아버지 학교 과정은 한달에 4 (토요일2, 일요일2), 실시하고 있고 한국은 한달에 5번과정으로 주로 저녁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많은 협조가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없습니다.


4과목에 120불입니다.


구역, 목장 Cell Church의 움직임이 대두되고 있는데 반해 교회내에서는


개개인의 정보 파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아버지 학교에서는 철저하게 오픈하고 교육을 실시한다음 다시 교회안으로의 파송하여 교회내 아버지들의 성장과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 베델부부동산-김강혁 집사


 


현재까지10년 이상 사역을 하고 있구요, 이 사역을 하면서 보니 어떤 교회든지  문제있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세미나는 참석을 잘 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베델교회에서 실시하는 부부동산에서만 봐도 베델교회 교인들의 부부동산 참석률30%내외로 생각됩니다.


아마 이것은 한국인의 의식구조에 기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 베델부부동산에는 타주에서도 많이 참석들 하십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여러가지 영성사역의 보도에 있어서 각교회의 적극적으로 후원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번을 계기로 하여 각 교회의 많은 협조바랍니다.


또 상설기관으로의 소개도 부탁드리구요 의뢰를 통한 유기적 관계의 형성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5. CMF선교원-김철민 장로


 


저희 CMF 선교원은 1991년도에 설립되었고 결혼교실로 CMF 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출한 결혼교실 출신자들만 하더라도 약3-4천명에 이릅니다.


결혼교실 뿐아니라,사모,아내,남편교실,부부교실, 선교사 부부축제, 평신도 지도자 교실등을 지금 실시중에 있습니다.


특히 부부교실은 매주 화요일 저녁에 복음방송에서 실시할 예정이구요 이번 5월말 Memorial Day를 즈음하여 부부축제를 실시할것입니다.


해외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부부축제와 미주에 안식년으로 오신 선교사님을 위해 선교사 부부축제로 또한 섬기고 있습니다


 


CMF선교원-황순원사모


 


저는 사모를 위해서 태어나서 사모를 위해 일하다가 사모를 위해 죽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기사모교실을 실시했구요.


4년전에 간이식을 해야될 상황에서도 수술을 하지 않고 고쳐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8기 사모교실의 타이틀도 회복된 사모 회복된 목회로 정하였습니다.


일반가정과 목회자 가정과의 사역에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사모 한 사람이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많은 성도들이 살게 됨에 있음을 말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지속적인 사모사역에 대한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교회내에서 사모에 대한 예산이 없으므로 세미나 비용이 무료가 많습니다


아까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뜨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밥상을 차리는 일은 바로 여성이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교회내에서 사모들에 대한 예산을 책정해주셔서 사모님의 사역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아내교실의 경우, 가정의 행복은 아내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가정의 회복은 아내를 세우는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지요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 여성 리더들의 양성에도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6. 생명의 전화-박데이빗 목사


 


이 생명의 전화는 호주 시드니에서 자실을 알면서도 예방못한것이 계기가 되어 196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1976년 당시 불법체류자로 미국 동부에서 생활하고 이민교회의 어려움을 통한 하나님의 훈련 그리고 7년 반동안의 가족없는 혼자만의 생활로 많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이후 가정문제만 보이고 그것에 관한 마음과 위로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훈련 기간 동안 한달에 3일씩 금식기도 3년동안 하였구요 그럴때 마다 이사야 40 1절 로 위로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막상 사역을 시작하려고 하니 라이센스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3년을 기다렸습니다.


이번 한인사회에서 일어나 가정파괴를 보면서 통회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8년동안 사역하고 있는데 많은 기독교 신문, 방송국에서의 미흡적인 협조가 아쉽습니다.


339명의 상담자가 일하고 있으며 한달에20명에 달하는 봉사자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전화를 받다보면 대화의 단절로 인한 문제, 상처입은자. 목회자의 가정의 파괴등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자살방지 센터, 성폭력 예방 사역도 같이 할 예정에 있구요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언론사와 개교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리구요 이외 많은 사역들도 함께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 나눔선교회-김영일목사


 


저희 나눔선교회는 1996년에 시작했구요 현재 4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로 마약, , 도박중독을 치료하며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하면서 보니 마약은 문화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약중독자의 치료와 선도외에도 이들이 다시 돌아갈 가정의 변화와 회복없이는 불가능함을 알아 가정사역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매주 토요일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사히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분들은 실질적문제의 노출을 거부하기 때문에 더 문제가 심각해 지지 않아 생각합니다.


사실 나쁜 습관의 주된 원인 제공처는 가정입니다. 그러다보니 마약으로 인한 피해를 가장 보는 것 또한 가정이지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가정의 중요성 인지하고 믿지 않는 가정에는 복음을 전파하는 부모교육을 세미나를 통해 하고 있지요.


이 세미나를 통해 부부싸움, 문제 해결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구요. 자슈아 박목사의 강의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 18세미만 자녀들을 위한 시설마련이 저희 나눔선교원의 기도제목입니다.


 


 


8. 인터넷 사역의 중요성(크리스챤 헤럴드)-김창호 목사


 


크리스챤 헤럴드 인터넷 사역 시작 www.chirstianherald.com 로 들어오시면 여러가지 상담사이트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작업중에 있어 개설은 안되어있지만 한달내 완성예정에 있구요. 상담을 주고 담당하시는 분 중에 일반 변호사들도 있습니다.


 


9. 푸른초장의 집-엄영아 전도사


 


오늘 이자리에 함께 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구요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소외감 느끼기도 합니다. 저희 푸른초장의 집은 지금으로 부터13년전 기독교 여성 12명이 매맞는 여성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비영리 기관이다보니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구요


꼭 저희 푸른초장의 집으로 모셔야 하는 분은 모시고 주로 전화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정폭력만 다루고 있구요 혹 다른 케이스로 저희를 찾아 오시는 분들은 다른 사역으로 리퍼하고 있습니다. 매 맞는 여성들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쉘터로 오지 못하는데 이것은 남편에게 해를 당할까 염려해서입니다. 푸른 초장의 집은 4개의 방 그리고 응급을 위해 1개의 여분의 방이 있구요. 12-16명까지 수용가능합니다.


처음 저희가 푸른 초장의 집을 할때는 피해자들과 아이들이 같이 들어왔기때문에 방과 화장실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현재 1년예산은 16만불이구요 3명의 Payment 을 받는 직원과 11명의 봉사자로 구성되어 있구요,  40명 봉사자들과 함께 특별사역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목사님들도 많은데 사모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20명의 사모님이 다녀가셨구요. 오셨다가도 아무 말없이 울면서 기도와 금식만 하시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 돌아가곤 했지요 아마 목사님들이 받는 스트레스 당신들이 핸들하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현재 피해자들을 위한 교육,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라이센스 있으신 분이 다른 기관으로의 리퍼와 소설 서비스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쉘터의 경우는 2번째 하우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쉘터에 들어와 3개월이 지나면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직 저희 푸른초장의 집은 그런 프로그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