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M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의 고국 나들이가 주님의 은혜로 기쁨으로 채워지고 있답니다.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비를 계속 피하다시피 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계속이어가며 주님의 보살핌을 피부로 느끼고 있구요.
지난 주말에는 제가 Torrance에서 살때 미국 교회로 전도했던, 이웃이었던 일본인 친구가
딸을 데리고 저희 가족을 만나러 일본에서 방문했었습니다. 약 4개월전에 온 가족이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동안 못 만날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답니다.
함께 사랑의 교회에 참석해서 일본어 통역도 부탁하여 친구가 일본말로 설교로 들을수있었고, 오정현 목사님과의 반가운 만남도 잠시나마 할수 있었답니다. L.A. 침례교회에서 영향력있던 전도사님께서 이제는 서울의 대형 교회인 사랑의 교회를 더욱더 부흥시키시는 목사님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생각이 들었답니다. 일본인 친구에게도 한국교회의 믿음의 열정을 보여줄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경복궁과 인사동등 서울구경을 많이 시켜 주어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즐겁게 지내고 여운을 남기며 돌아갔습니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의형제맺은 오빠의 안내로 저희 온가족이 관광할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조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실감할수있었구요. 사라와 승준이가 한국을
많이 좋아하고 한국인임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뿌리에 애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7월 5일에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CMFM 가족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뿌듯합니다. 귀한 믿음의 가족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의 따뜻한 사랑가운데 행복히시구요.^^
샬롬.
Julie & David 드림
여러분
김철민: Julie & David, 귀한 시간을 갖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만났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맞지 않았네요.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갖으시고 건강하게 돌아와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살롬! -[06/30-11:21]-
jimmy: 한국에서 많은 추억의 보따리를 만드셔서 이곳에 돌아와 저희CMF식구와 나눠주시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LA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6/30-15:28]-
황순원: 한국의 여행이 매우 보람있고 즐거운 여행되기를 바랍니다. 수요기도모임에서 쥴리 자매님의 소식을 궁금해 하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 주어 매우 반갑고 보고 싶어 지네요. 7월 6일 저와 스텦진 몇분은 벤쿠우버 선교사 축구축로 케니다로 떠날 예정입니다. 멀리서나마 기도의 마음 모았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06/30-21:13]-
정한나: 아, 지금 한국에 계시는군요...늘 밝고 환한 미소가 인상깊은 귀한 집사님...모처럼의 한국방문을 통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좋은만남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이곳에서 자란 사라와 승준이에게 자랑스런 조국을 경험하는 뜻깊은 -[07/02-18:17]-
정한나: 뿌리사랑의 기회가 되어 장차 조국과 세계를 위해 큰꿈을 이루는 보배로운 자녀로 세워지는 자양분이 될것입니다. 온 가족의 건강과 복된 일정을 위해 기도손 모우렵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07/02-18:21]-
쥴리 리: 안녕하세요? -[07/07-02:01]-
쥴리 리: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저희 가족모두 한국방문 잘 하고 돌아왔답니다.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비오는 날은 며칠 되지않았구요. 친지들과 친구들과 만남의 시간이 끊임없었는데도 2주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며칠 더 연기하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다음주 화요일까지도 만원이더군요.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여 계획한대로 돌아오면서 어떤 기대감이 있었어요. 주님께서 여행사의 실수로 7월 6일을 7월 5일로 잘못예약한것과, 더 연기할수없었던 뜻이 있을것 같아서요. 어제 밤에 돌아와서
voice mail을 check해보니 베델교회 행정목사님의 message가 남겨져있었어요.
오늘 저녁에 한미의료 선교대회 journal team 첫 모임이 있는데 참석해 달라구요.
오늘 meeting에 참석해보니 제가 편집위원으로 미리 선정되어 있었어요. 김 목사님께서 저를 두고 기도많이 했다고 하셔서 깜짝놀랐답니다. 아! 바로 이거였구나!하고
말예요. 주님께서 그곳에서 마음껏 그리웠던 사람들과 만나게 하시고 이제 일거리를 주시나봐요. 전 감사할수밖에요. 부족한 글솜씨로 해외문학사에서 수필부문에
신인상 받게하시고 저를 사용하신다는 생각에 -[07/07-02:30]-
쥴리 리: 감사하며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국에 가있는 동안 보고,느끼고,생각한점이 많이있답니다. 다음 기회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을께요.^^
제게 댓글을 남기신 김철민 장로님, Jimmy 전도사님, 황순원 사모님, 그리고 정한나 사모님의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07/07-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