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를 떠나 한국에 왔습니다.

성과 이름을 바꿨습니다. 누군지 알아맞혀보세요~^^


여러분들은 자유로움이 어떤 것인지 느껴보셨는지요?

이 곳에서 저는 지금 말과 행동과 생각 등 모든 것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시간들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지냈던 4개월 또한 하나님이 준비하신 좋은 시간들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멀리 계셨다고도 느꼈고, 주일날 교회도 못가는 환경 속에서

홀로서기가 영적 싸움이었던 것을 한달 뒤에나 알았지요...

항상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달으면서도 아직도 부족한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동아시아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은 여호수아가 한발 내딛은 요단강이었지요.

전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았던 일들 속에서

주위에서는 하나님이 왜 감정과 이성을 인간에게 주셨을까 하면서 감정적으로 행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황당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모두 믿는 자들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은 만나서 해야되겠죠?

장로님 생신과 예찬이 생일은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군요~.

8월에 만나는 날을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 사랑하며 기도해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볼 때마다 기도하는 것 잘 하셨나요?

짜이찌엔~


전은사모: 참 누군지 알아도 본명을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07/17-05:29]-

재키 지: 사모~님~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철근아빠도 잘 지내시리라 믿구요.... 무지 무지 그립습니다. 보구싶구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합니다. 짜이찌엔~ -[07/17-14:32]-

Jane Kim: 두분의 빈자리가..너무 큽니다..올해 다시 뵐수 있다니..감사할따름입니다..건강하시죠? -[07/18-17:01]-

황순원: 보고 싶어요. 수기모 할때마다 기억나게 하시는 군요. 주와 함께라면 찬송부를때 특히 더 많이 생각이 나요. 어서 오세요 -[07/18-17:33]-

김철민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멀리서도 잊지 안으시고 생일을 챙겨 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여기에 아틀란타에서 오신 편지와 후원금을 알려 드립니다. 순복음에서 30불과 이인자자매가 200불씩을 매달 하신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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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분께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두분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지키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고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이집사와 제가 수표 사용하기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 제가 잘 아는 권사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매달 사용하게 되겠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선교에 큰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도할께요.
여기는 굉장히 덥습니다. 100도 정도지요. 다음에 또 연락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6년 6월 24일
아틀란타에서 이인자 올림
-[07/22-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