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에 CMF에서 장학금을 받은 선교사 자녀 함은비 입니다.
어제 다른 교회에서 또 장학금을 받으면서 정말 이제까지 한국, 필리핀과 미국에서 이렇게 공부를 할수 있고 주님을 섬길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또한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담긴 헌금을 통한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절대로 내 능과 내 힘으로 나 된게 아니라 주님께서 지식과 물질을 더해 주신 은혜때문에 이 미국 땅에서 신학 공부를 하며 매일 마다 먹을 것이 있고 입을 옷이 있으며 잠잘 곳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절대로 그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 했습니다.
CMF 가족분들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지만 저에게 공부하고 살수있는 귀한 장학금을 주신것을 소중하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때 너무나도 학비가 절실하게 필요하던 추운 겨울날 장학금을 우편물에서 받고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울면서 감사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 은혜 잊지 않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계속 귀하신 사역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린스톤 신학교 함은비 올림.
김철민: 함은비 자매, 귀한 글 보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더욱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이신 함 선교사님의 기도가 자녀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의 일을 많이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살롬 -[08/20-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