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의 김철민 장로님께
장로님이 어떤 분이실까? 주님의 복음사역을 위해 오래 전부터 참 수고하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나, 일부로 찾아다니면서 “ 저 누굽니다!” 라고 할 수 있는 성격이 못 되어, 궁금증은 가지고 있었으나, 그 곳에서 뵙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주님 안에서 복된 만남들을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하면 때가 되곤 하면 참 귀한 만남들을 주시곤 하셨는데, 장로님과의 만남도 때가 되어 하나님께 만나게 해 주신것 같습니다. (ㅎㅎ…)
장로님, 앞뒤 다 재보고 그것도 모자라서 수지타산을 계산한 후에야 무엇인가 이루어지는 불신이 팽배한 이 시대에, 짧은 만남이었지만, 주님의 일이라고 생각되어지면 바로 바로 그 자리에서 수종드는 모습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장로님, 교회들 그리고 선교단체들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선교사역자들을 위로하며 돌보는 일에 온갖 수고와 정성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데, 우리 주님께서 그 땀 흘린 모든 역사들 위에 함께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장로님과 함께 일하시는 동역자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일을 수종듬에 있어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사랑과 지혜를 주시기를 소원드립니다. 실로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아름답고도 거룩한 사역들이 장로님 섬기시는 사역들을 통해서 충만하게 나타나시기를…그리고 모든 일을 감당하신 후에 오직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진정 하나님께서 받으심 직한 제물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로님의 사랑의 섬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주후 2006년 8월 27일
21세기 LA선교관에서, 김용운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