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알겠어요
인국아!! 영일아!! 아니야 그것이아니고 형주야 그래 그 꽃은 그자리가좋겠다
엄마, 그러시면 안돼!! 왜 이렇게도움이안되게 방해만하세요? 가만히계세요.
엄마와 아버지는 저기! 저 ! 자리에 가만히 앉아계세요, 통 도움이않되요. 아이참!!!
장가는 내가가지요 아버지가 가세요? 걱정마시고 저기..저 자리에가서앉아계세요
주례사님은 오셨어요? 케익은? 사진사는 밖에서 누가 축의금을 누가관리하지요?
정직한 사람이해야되는대? 누가 믿을만한 사람있어요. 믿기가 힘이들어서 걱정입니다.
한 사람은 못믿으니 두사람을 꼭만들어요. 알았지.돈이야..돈, 조심해야지.
그리고 너희 두명은 멸리서 잘 감시해… 너만 믿는다. 형주야..

이렇게 ..저렇게.. 씨끌..버끌..왁짝,직끌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잘살아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등등의 주례사 선생님의 주례로 한쌍의 결혼식은 끝이났고.
나는 축하객들과 친구들에게 축하와 환영을받으며 결혼식장을빠져나왔고 일생일대의 가장 큰일을 한 자랑스러운 개선장군처럼 뿀내면서 바쁘게 흥분한 감정을
억지로 억제하면서 3달전부터 빡빡하게쨔놓은 일정대로 그 어딘가를 향하여달려갔다. 그리고는 우리들만의 그 방으로들어가서는 신혼부부들이 다하는 둘만의
몸싸움을 실컨하고는 서로의 눈으로 시장기를 호소하며, 그곳에서 가장 좋고
비싸다는 명소로가서 실컷먹고는 말없이 경기장에다시가서 몸싸움을 진하게…
먹고는 싸우고,먹고싸우고 먹고 싸우고하다보니 코피가…그래서 휴지로 코를막고..다시
사각의 링에서 싸움을하고나니, 아불싸!! 이불 아래위 전체가 진하게 범벅이되어버렸다..
정국이는 10 회 KO 패 ……그리고 우리는 긴 휴식에들어갔다.

결혼식장에 중계차나온 아나운서도아니고, 신혼부부들의 신혼방에대한 실황을
중계하는 연예가 중계나,현장출동의 방송중계도않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을
생각없이 지내고 난 50대 중반의 한 중년 남성의 옛 결혼 이야기입니다.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를할것 같은 생각에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어머님 , 아버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이렇게 철부지 자식인지를
정말로 몰랐어요. 정말로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어머니.
이렇게 바보처럼 살아온 것이 정말로 죄송합니다. 어떻게하여야 지나온 과거을
어머님께 아버님께 용서받을수있을까요?

당시의 나이 28세 적은 나이도아닌, 사회인이고 장가를가는 나이인데도 부모님의
깊은 뜻의 마음을 그렇게도 몰랐답니다. 그런대 나의 사랑하는 딸 Julie와
아들 Thomas를 결혼해 보내고나니, 지금에서야 어머님 생각이나고 아버님의
생각이나면서 지난 시절 부모님들께 무관심하게해드렸던 모든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눈을들어 어머님을 아버님을 못보겠어요. 죄송합니다. 어머님..

28년간을키워주었고 보살펴주시였던 부모님은 내눈에는 전혀안들어왔던 것일까요? 한번쯤이라도 엄마,아버지하면서 두분의 손을 꼭잡고 안아드렸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아마도 눈물을흘리시면서 엄마는 정국아 ! 고맙다 잘 살아다오..
하시면서 내가 이렇게커서 장가를가는 것을 보시고는 대견하게 생각을하셨을걸

결혼식장의 많은 축하객들 앞에서 부모님들께 감사함을 2-3분간이라도 큰절과
포옹으로 표현을하는 그 시간은 부모님들의 과거 어려웠던 모든일들이 기쁨의
눈물로녹아내리겠지요. 지난 3월에있었던 아들의 결혼식장에서 양가측 대표 인사시간에 나는 아들의 어머니와 딸의 어머님을 많은 축하객 앞에서 자랑하면서 일으키고는 양가측 어머님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축하객들과함께 큰 박수를 보내드렸다. 어머님들은 놀라움와 기쁨의 눈물을흘리면서 박수에 답변을하였다.기뼜다

그런대 이제는 어머님과 아버님을 눈으로보면서 용서를받을수가없어요
엄마, 아버지.. 어디에계세요 ? 어디에계세요 ? 엄마.. 엄마.. 아버지…

사랑해요..용서해주세요.. 어버지 눈물이자꾸만 눈을가려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않보여요. 눈물을 손으로 빨리딱아도 자꾸만 눈물이나와서 나의 눈을가리내요.
엄마.. 두손으로 눈물을닦아도 안보이시네요.. 내 목청이터져라 엄마와 아버지에게말씀드리고있어요. 그곳은 너무나 멀고 멀어서 엄마에게 잘들린런지요?
그래도 엄마는 정국이의 목소리를듣고계시지요? 엄마..엄마야..

엄마에게 다 못한 정성을 아버님 생존시에 잘해드릴라도했는대 이제는 아버지마저 이곳에는 안계세요. 엄마.. 아버지와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죠. 행복하세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나라에계시지만 좋은 곳에 계시지만 나는 싫어요.
엄마.보고싶어요. 어떻하지요? 그래도 엄마가 옆에 계시면좋겠어요. 엄마야
내가 손을 이렿게 하늘높이 들고있어요. 그런대도 엄마는 내 손에안들어와요
이렇게뛰고 뛰어도 엄마는 내 손에않계세요. 엄마!! 아버지 하루만이라도
정국이 곁에서 계셨다가시면안될까요? 아버지 사랑하던 손자 Thomas가
아버지가 손수 제왕절계 수술로 손자을받아주었던 Thoams가 미 해군중위가
되어서 늠늠하게 결혼식을했어요. 얼마나 예쁘고 훌륭하였던지 결혼식장의 모든
축하객들의 칭찬이대단했어요. 아버지 Thoams가 할아버지의 뜻대로 한국인
최초의 미 해군 장군이되겠다고합니다. 장하지요. 그리고 결혼식 다음 날에는
Rose Hills에 계신 아버님에게도 인사을다녀왔어요. 착하고 대견하지요.

엄마야 재미있는 이야기가있어요. 엄마.. Thoams 색씨를 내가 Escrow
사무실에서 찿았어요. 전에 Buena Park 집을팔면서 Escros사무실에갔는대
사무실에있는 착하고 예의가바르고 싹싹한 여직원이있어서, 내가 말을걸었지요
잠수함을타고있는 불쌍한 해군 아들이있는대 위문편지를보내주면 고맙겠다고요.
첯날은 그냥 대답하였지만, 진지하지는않았어요. 몇일후 다시 사무실에갔을때는
내가 꽃과 과자를사들고가서 다시말을걸었지요. 그리고 Thomas 사진을주었어요. 이것이 인연이되어서 8개월만에 결혼을했어요. Seatle에 집도 사고 좋아하면서
잘살고있어요. 웃지기?엄마.. 시아버지가 며느리를찿아서 아들에게 중매를했어요.

엄마, 지금 그곳에서 나를보고계시지요 ? 엄마 나에게 손을 좀 주어보세요.
엄마, 전에 엄마에게 야단맞고,매맞을때는 엄마 정말로 미웠어요.. 그런대 엄마..
다시 엄마에게 야단맞고싶어요.. 지금 당장 이곳에내려와서 야단치고 나를보면서
웃어보세요.. 엄마. 엄마야 보고싶다. 아버지도 안녕하시지요 ? 아버지 사진을 내 사무실 벽에걸어놓고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내가 기분이좋을때는 웃으시고,
내가 기분이않좋을때는 아버지 얼굴도 우울해보여요..

아버지 매일 기분좋은 얼굴로 나를보아주세요. S-M-I-L-E.. 김치하세요…

부모님들께 살아계시는 동안 잘해드리세요. 예식장에서도 잘났건, 못났건, 부모님들에게 많은 시간 동안 감사하면서 자랑스러운 부모님들을 마움것 여러분들에게
소개를하고 큰 절과 큰 박수를보내드리세요. 얼마나 기뻐하시는줄 아세요?

좋은 날 눈물이난다구요… 어때요 ? 눈물 좀 흘리는 것은 잠시이지만, 그 시간에
부모님들의 감사함과 기쁨은 살아계시는 동안의 행복입니다. 얼마나 기뻐하시는줄아세요 그렇게..하세요.
이제 가정의 달이오고 좋은 계절인 결혼의 4-5월달에는 많은 딸과 아들이 부모님의 곁을떠난답니다. 함께 계실 때 부모님들께 효도많이하세요. 사랑해드리세요.

잠간동안의 눈물이지만, 부모님들은 평생 동안 우리들을위하여 얼마나많은 눈물을흘리셨는지 아세요 ? 생존해계신 부모님들께 잘해드리세요.

이미 고인이되신 부모님들이계십니까?
가능한 시간이있으시면 성묘를 자주가세요. 자녀들이 이것을 본받습니다.
장차 우리들의 묘자리를 누가찿아주겠습니까 ?
부모님들께하고있는 것을 보고있는 우리들의 자녀들이지요.

딸 Julie(출가)와 아들 Thoams(출가,미해군대위)는 시간이있으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산소에 성묘을간답니다. 자랑스럽지요. 우리 부부가한것을보고 아들과 딸들은 보고 배운답니다
오늘 고기 몇근과 꽁치 몇마리와 꽃 바구니들고 부모님들을 찿아주세요.
행복해하실겁니다. 당신은 오늘 천사가되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