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장로님의 부드러운 음성, 항상 밝은 얼굴은 늘 다른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저는 2003년도 선교사부부 축제(샌 페드로) 할 때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은 박창웅/춘영 선교사입니다.

그 이후로 간간히 장로님 만날 때 인사드리고 소식전했더랬지요..
저는 한달전인 07년 4월 열방선교회(한국 대구에 본부) 디렉터 선교사로 지난 달 한국으로 나와 섬기게 되었습니다. 해외생활 (선교지 8년 인도에서, 그리고 미국 공부와 사역 5년) 총 13년 만에 한국으로 오니 아직 얼떨떨합니다.

오자마자 한주간 중국 ㅈㅊ과 ㄱㄹ에 가서 신학교 사역을 하고 돌아왔고 6월 초 한주간 다시 신임 디렉터로 ㅂㄱ과 ㅅㅇ에 있는 저희 선교사님들 4 가정을 순회하여 사역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거의 두 달 에 한번 중국을 오각며 사역하게 됩니다. 또 저가 사역한 인도에도 교회 건축관계로 들어가게 되고요..그 곳 현지인 지도자 6명과 계속 후원과 사역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열방선교회는 영세합니다.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사역합니다. 장래에는 사역 범위를 더 넓히려고 합니다. 파송선교사는 저까지 포함해서 7 가정입니다. 주 사역은 현지 지도자 양성하는 신학교 사역(10군데)과 한인교회 사역(1군데), 한국에 와 있는 중국 유학생 사역(이 사역은 아직 초기 단계임)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가 미국에서 가장 힘들 때 CMF의 사역으로 인해 엄청난 힘을 얻게 되었던 것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로님을 중심한 스텝들의 섬기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희 열방의 선교사님들이 매 년 정기 선교대회를 가지는데 올해는 10월 중에 저희 선교관이 있는 말레이지아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저가 여기와서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임원들이나 교회 성도들이 구체적으로 선교사님들 가정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희 선교사님들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의 전화는 열방선교회 본부 (053)650-6543, 010-77309691입니다.
샬롬
박창웅 드림


67.49.89.104 김철민: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창웅 선교사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한국에 가셨군요. 아직도 선교사님께서 부부축제시에 열심히 말씀을 들으시면서 두분이 사랑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새로운 선교사역으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혹시 저희들이 협력할것이 있으면 연락주세요..기도하겠습니다. 샬롬!사랑합니다. -[05/16-00:59]-

211.61.175.7 박창웅: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자를 기억해 주시고 또 많이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요. 장로님 혹시 저희들의 말레이지아 선교대회 때 오셔서 선교사 가정들과 또 함께 하는 후원회원들을 위해 2-3일 정도 사역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10월 중 말레이지아 페낭에서 입니다. 정말 우리는 CMF의 섬기는 모습만 봐도 은혜를 받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줄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한번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박창웅 드림 -[05/17-19:44]-

김철민: 선교사님..답장이 너무 늦었습니다. 금년도에는 스케줄이 꽉 차서 좀 힘들구요..내년이면 어떨까요?선교사님 너무 죄송합니다. 하시는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샬롬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