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장로님과 스텝분들에게
결혼하고 처음으로 진심으로 아내를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국제결혼으로 인해서 사역을 하면서 갈등과 싸움의 반복이었는데 무엇보다 제자신이 많이 변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이번에 아내때문에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사실 축제 오는날도 싸워서 차안에서 아무 말안하고 와서는 제일 뒤에 앉아서 아내 통역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경산도의 정기를 받고 자라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배운것은 그것밖에 없어서 사랑도 표현안하고 문화와 언어가 다른 말레이지아 화교를 만나서 지금 8년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짧지만 제일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이 은혜를 보답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같이 국제결혼한 선교사님들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 아마 저와 비슷한 경험들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의 가정을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다음 장로님과 스텝들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늘 cmf를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정재우, 메이블 드립니다.







67.49.89.104 김철민 : 정재우 선교사님과 메이블 선교사님께,
선교사님께서 우리 아내는 말레지아사람입니다. 참석할 수있나요 물으실 때에 하나님깨서 부부로 만나게 해주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염원이시기에 사모님이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번에도 중국인을 사모님으로 두신 선교사님도 은혜를 많이 받으셨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순서 하나 하나 열정적으로 참가해 주시고 기쁨을 나누어 주심에 다시금 감사를 드려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1/21-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