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이혼이 한 가족에게 갖다 주는 부정적 영향을 그린 영화가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의 보도에 의하면
“나와 너, 우리, 영원히”(Me & You, Us, Forever)는
“하나님은 왜 이혼을 허용하시나?”
“이어지는 고통과 쓴 뿌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과연 치유의 길이 있는가?” 등은 이 영화가 답변을 시도하는 몇가지 물음.
작품은 실화를 바탕을 뒀다.
47세의 한 신자 남성이 원하지 않던 이혼을 한 다음의 삶에 대한 물음과
고통스런 정서를 그리고 있다.
그는 견디기 어려운 나머지 과거 첫 사랑이었던 고교시절 걸프랜드와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한다는 줄거리.
제작자 데이브 크리스채노씨는 “이 영화는 매우 리얼하다”면서
“독신과 분리, 고독과 이혼에 영향을 받는 싱글들이 자신의 정서에 대해
솔찍하게 되도록 돕는 내용”이라고 주장.
그는 교회 회중 사람들의 최소 90%는 깨어진 결혼. 부부생활에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혼엔 흔히 고통과 연결 고리를 이룬다”고 말했다.
바나그룹 조사(2004년)에 따르면 기독교인들도 세속인들 버금가게 이혼을 잘한다.
신자부부의 35%가 이혼 경험이 있다. 미국인들의 평균 이혼율은 50%,
크리스채노는 “이제 엄마, 아저지, 형제, 자매, 친척, 거의 모두가
이혼이라는 끔찍한 단어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람직한 이혼” “좋은 이혼”이란 없다.
비록 적대적인 부부보다 헤어지는 것이 낫다고들 하지만
전국 결혼 연구소지원리소스(SRNIM)의 트리셔 커닝햄 디렉터는
이혼은 특히 자녀들에게 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
수많은 이혼 가정 자녀들이 외로움, 분노, 두려움, 우울, 죄책감등에
시달리거나 자신의 결혼 또는 부부생활 불가능을 체험하곤 한다.
그래서 이 영화는 이혼 예방, 이혼으로부터의 회복에 크게 도움된다는 것이
크리스채노의 주장.
누드나 성적 장면 등이 전혀 없는 이 작품은 바렌타인데이 직후인
오는 2월 15일 전국 34개주. 83개도시에서 일제 출시된다.
5월 9일 추가로 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