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펄전이 브리스톨에서 제일 큰 침례교회 세 군데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고아원을 위해서 3000파운드를 모금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스펄전은 예정대로 300파운드를 모금했습니다.
집회를 끝내고 와서 피로한 몸을 쉬려고막 잠자리에 들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가 가지고 있는 300파운드를 조지 뮬러에게 주어라!"
" 그렇지만 주님, 이 돈은 런던에 있는 우리 고아원의 불쌍한 고아들을 위해
꼭 필요한 돈인걸요!"
주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그 300파운드의 돈을 조지 뮬러에게 주어라."
그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조지 뮬러를 찾아갔습니다.
"하나님이 이 돈 300파운드를 자네에게 주라고 하시더군."
"오, 제가 주님께 요청한 금액이 바로 300파운드였습니다."
스펄전은 곧장 런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책상 위에는 편지 한 통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열어 보니 300기니의
영국 금화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기쁨에 넘쳐 소리쳤습니다.
"하나님은 300파운드에다가 300실링의 이자까지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심령을 평화롭게 하고 또 큰 복과 은혜를 선물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