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선교사'라는 사실 때문에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대로 저희를 섬겨주신 CMF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스 데살로니가에서 진행된 부부축제 기간 내내 여러분의 섬기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시종 지켜보게 되는 일정 속에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던 시간이었던 만큼 심한 영적 싸움도 있었을 줄 압니다. 아무 말 없이 그저 사랑으로 복음의 전사들을 품어 주시고 위로와 격려 그리고 회복의 시간을 마련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도 이 곳 선교지에서 CMF가족 여러분처럼 동료 선교사님들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불가리아에서 강윤식/김세원/희건/희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