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축제에 다녀와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다라고 사모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만나게 해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늘 기도할제목을 갖고 기도하고 있었지만 , 이번 여성축제에서 중보기도의 구체적인 제목들을 기쁘게 받아왔다는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여러 사모님들과 화요기도모임을 갖고 있지만 정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기도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받아왔다는것에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북한의 어린아이들과 여성들에 대해서 기도해왔었는데 그 어린나이의 소녀들이 3600원에 팔리는것을 인터넷 설교도중 (동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울면서 그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했는지 지금도 그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 미국땅에 매맞고 학대받는 흑인과 멕시코 아이들에 대한 기도는 전혀 한적도 들은적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훼파된 성벽과 같이 가정의 벽이 허물어진' 현대사회의 문제들을 "쟈슈아박"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들었을때 가슴이 뛰고 그럴수가 .. 어떻게 미국에서도 매를 맞을까? 그리고 매를 맞고 죽을까? ... 하나님의 마음은 전세계 어떤 아이들이든지 그 아이들 하나 하나를 사랑하시는 관심과 눈을 떼지 않으시는구나! 생각할때 회개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전쟁의 총알받이로 팔리는 어린소년들. 그리고 장기를 팔아 가족을 살리는 어린소년과 소녀들...
기도할 제목이 너무 많은데 그동안 중보기도 내용이 거의 우리가족만 살려주세요 ~ 하고 기도한것을 얼마나 회개했는지... 나의 중보기도의 사명을 다시한번 회개케 하심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착한딸이 되고 싶어요. 아버지 더 기도하는 무릎이 되게 해주세요. 성령님 우리 여성들이 더 무릎꿇도록 기도의 영을 불어넣어 주세요. 그들과 함께 울게 해주세요 . 진짜 하나님과 같이 걷기 원하는 노아같은 한사람이 되도록 우리 모든 여성들을 깨워주세요"
이러한 마음으로 여성축제를 마치면서 산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한 이들이 하나님을 향해서 마음이 불타오르듯이 뜨거운 믿음과 온전한 헌신으로 여성축제를 섬겨주신 모든 사역자 여러분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