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om!
한국 지구촌교회 필그림하우스에 예약할 수 있다는
9월 마지막 주에 부부축제를 정하고보니
미국에 온지 첨으로 추석을 고국에서 보낼 수 있다는 기쁨과
9.25일은 우리 부부 결혼 27주년을
한국에서 보낼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한국에 도착하고 보니 사정은 달랐습니다.
추석 연휴 주간이라 가정적으로나 교회적으로 분주하고
2천만명 이상이 대 이동을 준비하는지라...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아니라
등록한 커풀도 교회일, 노회일,..등으로
한커풀, 두커풀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하실때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모님들과 3개월간
릴레이로 금식하며 기도도 준비한 부부축제는
처음부터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Love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