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께서 눈물로 편지를 읽어 내려 갈제

님도 울고 나도 울고

우리모두 울었소!

 

그렁그렁한 호수

넘쳐나고 말았다오!

 

오늘 아내와 남한산성 거닐며

선교사님 부부의 앞날을 위해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큰 은혜의 강수가 넘쳐다고 고백하는 소릴 들으며

철민 오빠와 CMF 모든 섬김이란 이름의 선교사님덜 노고가

 

감나무에 감 영그듯이

아니, 대추나무에 대추 열리듯

 

주렁주렁

맺어감 보면서

 

LA 향해

두손들어 축복 함닷! 

 

"주님 더욱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저들의 가정과 자손에

그리고 님덜의 사업장에

글구, 님덜 거하는 미국과 모든 섬김을 받은 선교사님덜의 영토에 이르기 까지

 

한량없는 은혜 부어 주세여, 네에~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