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축제때
결혼서약 재혼인식을 한 뒤

전혀 예상치도 않았던 혼인식 피로연을 벌였을때
누구는 아내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기타를 마구 뜯어(!?) 감서 들려 주었지만

저는 꿔다 논 보리짝 맹키로
한쪽 귀퉁이를 사수하고만 있었는데..

드뎌, 저의 승질을 건드리는 사람이 있었슴닷!

고(!?) 분이 뉘시냐구염?

불란서 샹송을 불러 준다 카며
" 똥 파리 " 를 목청껏 부르는 순원언니의 외침에
히든카드를 뽑아야 허나 말아야 허나를 망설이다
승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