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사모님의 뉴질랜드 사모영성 세미나 및 여성 영성 축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3월 19일(금)에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면서 시작된 사모 영성 세미나는 "사명가꾸기" 첫날 모임부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서 참석한 모든 사모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그분의 깊은 만지심을 만끽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실컷 하나님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었지요. 우리를 사모로 부르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이 길을 가리라 무척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토)에는 오전에는 우메리 사모님이 피플퍼즐에 대해서 강의하셨는데 솔직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으로 많은 웃음과 함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후에 진행된 황순원사모님의 인격 가꾸기는 역시 사모들의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개셨습니다. 준비된 인격 없이 무조건 주변의 사람들을 탓하며 나태하게 살아온 우리 사모들에게 다시 한 번 정신이 번쩍 나게 해 주셨으니까요. 그리고 주일 (3월 21일) 저녁에는 모든 여성들을 상대로 집회를 하셨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신부로 불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놓고 엉뚱한 것을 붙들고 사는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며 예수님의 아름답고 순결한 신부로 살기로 결단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황사모님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280여 km 떨어진 로토루아라는 지역에 가셔서 지역교회연합으로 다시 세미나를 하셨습니다. 참 amazing 한 영성과 열정과 체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뉴질랜드 세미나를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주신 모든 중보기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들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알게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황사모님, 우사모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