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아내 현정사모가 쌍둥이 아이들 키우느라 몸과 마음이 지치고 매우 힘들어하는데, 그 노고를 깊이 위로하며 엄마로서 더욱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게 되길 소망합니다. ‘Mother's Day’을 맞아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께, 특히 장애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체력적으로 연약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보호하려는 열정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평생동안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가꾸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귀여워하지만
"어머니"는 아무리 못난 아기라도 사랑하기 때문에 소중히 여긴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을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가족 모두의 마음에 맞추기 위해 자신을 낮추고 희생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세상에 오직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