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으로 회복과 도전"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 16차 동유럽 선교사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카운트 다운 1초,2초,3초,...........
마침내 8월 10일 ,
가장 많은 일들을 필요로 하는 접수처에는 , 여러 임원 선교사 부부와
이 분들의 수고를 덜기위해 CMF 에서, 전직 유명 호텔 메니저 경험이 있는 린다 사모님이 합류하여, 오시는 분들을 맞았습니다. 당연히 일이 일사천리였지요. 230 여분의 선교사님들과 가족, 그리고 강사님들, 봉사자분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잔치를 벌렸는데
방문객이 적으면 어떻하지 등등의 .... 그러나 너무 잘하려는 것도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교만의 조각들이니,
하나님만 영광받으시는 대회가 되도록, 주님 올려드렸습니다.
올해는 단 두 분의 귀한 강사님만을 모시기로 하였고,
사역지의 꿈나무, MK 파트도 미국에서 CMF 팀들이 와서 섬겨주기로 하였고,
찬양을 위해서는 독일에서 권선교사님과 성악가 김미호와 그 일행 축복스 들이
섬겨주시기로 하였던지라,
내내 기도의 불꽃만 하늘로 쏘아올렸습니다.
하루 전날 임원들이 도착하여 기도하며 대회를 준비하였고,
집사람은 , 그 전 날 저녁, 임원 사모님들 모시고,
어떻게 간식과 식사를 섬길 것인가를 의논하고, 역할을 분담하고 수고를 청했습니다.
낮에는 김진무 목사님의 에베소서 강의를 통하여, 우리의 식은, 변색된 영성을 깨우고
저녁에는 이용걸 목사님의 집회로 우리의 묵은 죄악의 ,연약함의, 그릇됨의 그릇들을 다 토하여 내었습니다.
시간시간 찬양의 시간에는 깊은 영성과 실력이 겸비된 성악가 김미호 집사님의 인도로
은혜가 넘쳤습니다.
MK 부서에서는 CMF스템분들의 지도하에 70 여명이 넘는 자녀들이 모여서 축제를 치렀습니다.
14 명의 청년 MK 들은 이 팀의 리더인 김철민 장로님 부부의 인도로 크리스챤 결혼교실로 풀 타임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가졌고,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등으로 나뉘어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담당하신 선생님들은 모두 해당 파트의 전문가들로서
각각 풀 타임 잡을 가진 인텔리들이었고,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노르웨이에서 모여든 팀이었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로 풍성한 시간의 알갱이들과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들을 엄청가져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 으로 어린 사역자로 살던 MK들이 많은 위로와 회복을 듬뿍 받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신감을 되찾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축제를 기뻐하시는 것 만큼이나
죽음의 독기로 우리의 자리를 어지롭힐려는 사단의 계괴를 놓고,
미리 그것들이 훼파되도록, 가루가 되도록, 세를 형성하지 못하도록
기도를 부탁하였고,
많은 분들이 구석구석에서 눈물로 기도로 동참하여 주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수련회는 정말 은혜 가운데 끝이 났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빨리
헤어질 시간이 옴을 아쉬워 하였습니다. 오로지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었습니다. 엷어져 가던 우리의 영적 갑옷을 챙기기 위해,
우리는 다시 기꺼이 깊은 말씀의 자리로 내려갔고,
'거기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였고,
주님이 주신 그 분의 열방에 대한 가슴을 비젼으로, 도전으로, 뜨겁게 안았습니다.
그 가슴으로 , 진정으로 이웃을 향한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느 선교사님의 멘트처럼 ,
"주님의 임재 가운데 함께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랑의 관계"로 서로 섬기며 동역하는, 그리고 남을 진정으로 나보다 낫게 여기는 동유럽 선교사 공동체가 이미 되어서 감사합니다. "
우리는 서로를 높이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선배와 후배와 이웃을 서로 귀히 여기며, 케어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겸손히 서는 성숙한
주님의 사역자로 서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이미 우리의 공동체는 그런 거룩함을 덧입은 어우러짐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하신 두 분의 강사님, 이용걸 목사님, 김진무 목사님께 ,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과천 중신 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MK부서를 섬겨주신 CMF 김철민 장로님 그리고 그 스텝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참석하여 주신 강대흥 총장님 부부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강을 맡아주신 다른 강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크고 작은 사랑의 섬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그림자 처럼 저를 도와 이번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끝나도록 도와주신
많은 동역자 님들께 엎드려 감사올립니다. 이번 회기에 부족한 저를 도와, 동유럽 선교사 협의회를 섬겨주시는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이 너무 귀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기도로
대회 기간 내내 성령의 충만함이 강물처럼 흘러서,
어느 곳에서도 문제가 머리를 들고 일어서지 못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대회를 진행하다 보면
엄청난 문제가 독버섯 처럼 머리를 팽팽이 들고 올라와, 은혜로운 축제는
흩으려하는 것을 보곤 하였지만,
이번에도 여느?? 처럼
주님은 승리하셨고, 존귀하신 이름만이 높임을 받는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도 승리를 하였습니다.
특히 성숙한 모습으로 만난 젊은 선교사님들의 성장이 눈에 띄어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가까운 미래입니다. 귀한 젊은 그들과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와 도전을 주는 내년의 우리들의 축제를 위해 기도하는 책임을 다시 안습니다. 행복한 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벌써 부터 내년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내년 다시 만날때까지
주 안에서 승리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