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존경하는 김철민 장로님 그리고
CMF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동유럽에 흩어져있는 선교사님54가정에
총1600kg정도의 김장을 담궈 섬겼습니다.
 
올해도 이 일을 위해 불가리아 한인교회 목사님과 교우들이 많이 수고를 해주셨구요,
불가리아 집시교회 교우들, 작년에도 오셔서 수고해 주셨던 한국과 독일에서 오신 성도님들,
그리고 이번에는 27명의 선교사님들이 불가리아 알바니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그리스에서,
먼곳에서는 15시간 소요되는 거리였지만 멀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답니다.
 
이 김장사역을 지난해부터 시작하면서 저희들에게 주셨던 시133편의 말씀대로
형제가 연합하는 그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에 우리 주님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김치도 중요하지만 이 김치를 통한 연합의 축복이 내년에도 이어지길 기도면서
내년에는 좀더 지경을 넓혀 불가리아 알바니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그리스뿐 아니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등도 이 섬김의 장에 함께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도 그랬지만 올해도 많은 후원과 기도해주신 장로님과 CMF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관심과 기도 부탁을 이렇게 외람되이 드립니다.
 
 
독일에서 CMF를 사랑하는 김성수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