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1기 부부축제를 준비해주시고 또 섬겨 주신 모든 스텝여러분들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그 행복을 갖고 무사히 캐나다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씨에틀에 어찌나 눈이 많이 왔고 또 오든지... 실제적으로 눈을 처음으로 인식하는 아이들은 마냥 눈을 보고 즐거워하며 매서운 바람이 부는데도 차위에 쌓인 눈을 뭉쳐서 던기기를 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굵은 땀방울만 흘렸던 아이들에게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던지, 감기 걸릴까 염려는 되었지만 너무나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시간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는 길이 힘들었지만 밤새 운전해서 캐나다에 돌아왔습니다.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그 귀한 시간들을 추억으로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 또 한번의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귀한 간증들, 그리고 강의들, 만남과 식사등 그리고 숙제(!)까지 오래 간직하며 또 실천하며 정말 행복한 선교사 가정과 선교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나 모든 일에 책임지고 인도해 주신 김철민 장로님 가정에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김성태 진선미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