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가졌던 선교사 부부 축제 후에도
계속 이어진 사역 때문에
그 시간들을 되돌아 볼 여유를 갖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며
다시 한 번 그 때의 은혜와 감동을 되새겨 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지구 저 멀리에서 모였다가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며
함께 웃고 울고
그리고 다시 흩어지는 사람들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주님의 부르심 받아
큰 꿈을 가지고 이 땅에 왔지만
영과 육이 지쳐
사랑하고 섬겨야 할 사람들을 섬기기 보다
서로 상처주고 아파서
울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되어준
CMF 감철민 회장님과 모든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나누면서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작은 시간들이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고 얼마나 아름답게 변하게 되어 갈지
우리가 다시 만나 간증을 나눌 그 날들이 다시 기대 됩니다.
우리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P까지 인도해 주시고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를 빌며
다시 한 번 푸켓의 선교사 부부 축제에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