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사역을 마치고

김장사역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용되어졌을 뿐입니다.
세밀하게 인도하시며 일하게 하심을 겅험케 하셨습니다.
사역을 시작하기 전 주님이 일하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11월 8일부터 시작된 여정이 12월 1일에 모두 끝이 났습니다.
불가리아로 8일에 건너가서 11일 l2일에 양일간
배추와 무, 무청 1600킬로그램의 김치를 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양념의 남음도 모자람도 없이 하게 하심으로 주님이 일하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현지 교회 교인분들과 선교사님들의 연합의 축제였습니다.
이틀 동안의 동원된 숫자가 거의 90명 정도였습니다.
한번도 까보지 않았던 마늘을 현지 교인들이 30킬로를 까주시고 무를 다듬고 파를 썰며..
함께 했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김장사역을 위해 오신 목사님 내외분과 전도사님 한분이 함께 동참하셨는데 이런 양념으로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나요 하시며 감탄하시기에 주님이 만드시는 은혜의 김치여서 그렇습니다^^
불가리아 선교사님가정 20여가정에 나눠드리고 순회의 여정에 올랐습니다.

세르비아에는 한국 선교사님이 한분 여자 선교사님이 계시고
보스니아에도 한분의 여자선교사님만 계십니다.
크로아티아에 계신 한분 선교사님
한국분들이 전혀 없는 곳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주님의 사명 감당키 위해 계신 선교사님들을 뵐 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돌아서서 오는 발걸음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몬테네그로에는 선교사님이 전혀 계시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로 가서 21일 22일 양일간 배추와 무, 무청김치 1200킬로를 하게하셨습니다.
알바니아에서 배추와 무가 생산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기적이지요
선교사님들을 위해 주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수고, 선교사님들의 연합, 말 그대로 김장 축제였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하는 연합 주님이 기뻐하셨습니다.

마케도니아에 계신 선교사님께 들러 미케도니아에 계신 선교사님 3가정의 김치를 배달하고
그리스에 계신 선교사님댁에 들러 불가리아로 돌아와보니 4500킬로미터를 돌아오게 하셨네요
다시 독일로 돌아와서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 며칠 함께 지내고 12월 1일날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주님이 선교사님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한국에 고춧가루가 귀하다고 하는데
넉넉히 주셔서 많은 양의 김치를 할 수 있게 하셨답니다.
한국에서 독일에서 미국에서 각지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사역비도 각지에서 보내주시고 모자람도 남음도 없게 하셨습니다.
사역비를 보내주신 cmf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사역을 시작할 때 주신 말씀대로 시편 133편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일을 위해 기도해주신 cmf 식구들께 다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하신 많은 일들이 있지만 글 재주도 없고 지면에 다 쓰기에 부족하여 선교보고를
두서 없지만 드립니다.
앞으로도 생각나시면 BAM(Balkan Assist Missionnaries)선교회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독일에서 김성수. 이미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