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회 인도자도 없는데 밤새기도하고
그것도 자연스럽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모든 집중이 기도에 맞추어져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모처럼 옛날 한국에서 기도원다니며
밤새 기도하고 산에서 철야하며 기도했던 생각들이 들면서
많이 회개하며 기도하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2박3일 기도회를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조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거룩한 하나님 백성되기를.. 그리고 파숫군의 삶을 살수 있도록 부탁하신 기도제목은
사실 나의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고 기뻐하는지.. 같은 선교사로서 참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철민장로님과 사모님은 거의 잠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기도와 섬김으로 모든 식구들을 돌보시는 모습에 그저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새해를 기도로 시작하면서 풍성한 안식년을 보내게 되니
김장로님과 CMF모든 식구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