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그리움~ ^ ~
한국 시간 금요일 새벽 5시에 시어머님께서 소천하셨다는 비보를......
고생을 낙으로 알고 평생 94년동안 살아오신 어머니.
이제 눈물도 한숨도 없는 그곳으로 언제인가는 우리도 반드시 가야하는 그곳으로 앞서 가신 어머니. 살아생전에 자식을 향한 그사랑이 하도 지극 하셔서 글로 ?p자 올려 드려봅니디다
어머니 사랑은 하나님 닮아
차라리 비웃음은 내가 당해도...
차라리 질병은 내가 받아도
내몸이부서지고 무너진데도
내몸이 찢겨지고 상한다 해도
자식이 만족할 수 만 있다면
자식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큰 기쁨 또 어디에 있나
희생을 보람으로 살아 가시며
눈뜨면 자식 생각
눈감을때도 자식 생각
어디 하나 잘못 될까 걱정 또 걱정
어머니의 그사랑은 하나님 닮아
자식을 향한 어머니 마음 생각을 하며
잘못된 자리에서 반성을 하고
후회하며 돌아오도록 문열어 놓았기에
어머니 사랑은 하나님 닮아라......
*평소 며느리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유독 당신 자식만 생각하시는 이기적인 시어머니의 인간적 본능을 바라보면서 말씀이 내안에 없을때는 비겁하다고 공격의 화살로 쏘아 댔지만 말씀을 내안에 담고 다시보는 어머니는 자식을 향한 그사랑이 하나님 닮았더라는 저자신의 고백입니다. 시어머니와 나의 화해는 주님안에서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님이 영원히 볼수 없는 그 나라로 지금 이주하셨답니다. 어머니 영원히 평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