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CMF모든 가족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부 드립니다.
벌써 그곳을 떠나온지도 1년 반이 되어 갑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저희는 안식년동안 하나님의 풍성하신 성품 가운데 거하다가 캄보디아로
돌아 왔습니다. 안식년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때로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가슴에 벅차 오른답니다. 특히 CMF를 통해서 보여 주셨던 그 아름다움을 생각
하면 행복하답니다. 가끔 이곳에 들어와 지난 날을 돌아본답니다.
그럴때 마다 함께 했던 동료들과 섬겨 주셨던 모든 CMF가족 분들이 그립답니다.
언제 다시 그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가 되기까지 우리 가정 주님 만 바라보며
그때 1등 먹었듯이 더욱더 부부간에 사랑하며 살다가 다시 만날때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저희가 경험했던 그곳의 사랑을 다른 선교사님
한 가정에게 나눴습니다. 그래서 그분도 올해 참석하게 될 것 입니다.
저희의 현재 소식은 선교소식란에 기도편지로 올렸습니다. 읽어 보시고 더욱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 캄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등이 기도 편지
에 올려져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캄보디아에서 김성태 진선미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