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종교담당자로부터 노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이제 내년 9월 4일까지는 자유롭게 선교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워낙에 교회 재등록 문제로 어수선 한 때이기 때문에 많이 염려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재등록도 아직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 중입니다.
서류도 이미 아스타나로 다 발송한 상태이며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잘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특히 저희 교회는 외국인인 저를 대표인으로 해서 재등록을 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어렵습니다.
잘 될 것이라 기대를 하면서 진행을 하는데, 기도만 해 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 소식을 계속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라간다 양병순 오주영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