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은미 박사 초청 제1기 속사람학교가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를 마쳤습니다. 목사님 5분 및 여러분의 사모님들을 비롯하여 교회의 리더들이 3일 동안에 걸쳐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은미 사모님도 처음 하는 사역이시라 기대 반 걱정만 임하셨답니다.

그런데, 미쁘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성령의 놀라운 치유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삶을 변화 시킬 수 있겠습니까?

이미 구원 사역의 길을 가고 계시는 지도자들께서도 애통하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모습은 간음한 여인이 주님을 만나 용서함을 받고, 돌아온 탕자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닫고, 세리가 간절하게 주님을 만나기 원하던 예수님 당시의 모습이 바로 현실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순간들이 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눈물을 흐렸습니다. 바로 내가 용서받은 죄인이며,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은혜는 제로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리의 심정을 갖고 뽕나무에 올라가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죄를 졌다 하더라도 찾아 가야하는 곳은 우리의 본향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죄를 짓고 안타까워 하지만, 모두가 죄인이므로 정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큰 죄를 졌다 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함께 하신 귀한 집회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CMF 선교원 Staff 여러분과 강의를 해주신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