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CMF동역자님께,
희망의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번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역자의 가정과 교회와 사업위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해에도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세우는 CMF선교원에 많은 사역을 맡기시고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아름다운 결혼과 가정을 꿈꾸며 설계하고, 여성들에게는 아내 혹은 사모로써 책임과 의무를 잘 감당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섬길 길을 모색하도록 도왔고, 선교사, 교역자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는 “회복된 가정, 회복된 선교, 회복된 교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풍성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여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경험하며 살도록 도왔습니다.
2014년은 ‘주안에 거하라“(요15:7)해로 정하고 근본적인 신앙으로 돌아가렵니다. 사역을 개발하고 외적 성장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다양한 삶의 현장을 "주안에 거함"으로 최대한 사역의 기회가 되기를 노력하고자 합니다. 삶의 현장을 복음을 나누는 통로로 사용하도록 권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모두가 삶으로 복음을 전한다면, 이단의 세력은 침투하지 못 할 뿐 아니라, 복음이 전파되고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속도가 한층 더 빠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보다 여러분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그 은사대로 사역을 하도록 권면하고 지원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 되도록 협력할 것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철민드림
CMF선교원